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끼리끼리 논다고 한다.
사람 뿐만아니고 동물들도 마찬가지지만,우리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보통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 끼리 유대감을 가지든지 모여 노는것을 흔히 보게된다.
일반적으로 그 사람을 평가할 때 주위 친구를 보면 알수있다고한다.
이말은 만고불변의 진리로 인류역사를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가까운 우리역사를 봐서 세종대왕,연산군을 보면 증명되듯,끼리끼리 놀고 이런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것이다.
지금 취임 1년이 넘어가는 盧武鉉대통령 주위 사람을 한번보라!!정말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희한한 사람이 너무많다.
요즘 부각되는 대표적 인물로는 단연코 도올-김용옥氏다.
자기딴에는 지가 최고 천재,다른사람은 전부 바보취급하고있다.
내가보기엔 金씨 이사람,혹시 약간 헤까닥 한 사람이 아닐까?
어제는,憲裁판결을 무시하고 민중의 소리가 헌법이라는 미친소리 한놈.
그렇다면 인민재판 하겠다는 소리 아닌가?
이친구 과대망상症 환자의 교과서적 표본이다.
그외 명개남도 김용옥 못지않는 도라이.
또 前 現 장관 중에도 여러명있다.
주위사람을 보면 그 사람을 알수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지금 盧武鉉씨가 잘 보여주고있다.
바로 盧武鉉씨가 그런 사람이고,우리국민은 이런사람들에게
지금 우리나라를 맏겨놓고 지켜보고있는 것이다.
취임 1년 내내 돌출 행동과 말장난으로 국민을 피곤하게 하더니 결국,
주위의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을 불러모았구나!!!
끼리끼리 모여 노는것이다.
나중에는 우리국민들 모두 盧武鉉 취향의 성질로 바뀌는게
아닐까? 정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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