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상 초유의 탄핵사태까지 온것에 대해 리더쉽없고 무능하고 법을
무시하는 노무현대통령과 16대 국회의원들 양쪽에 모두 책임이 있다는
것에 대해 이론의 여지가 없다...(국민 대다수의 여론)
한 마디로 양쪽 모두 심판(처벌)을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번 총선을 통해서 확실히 드러났다...
먼저 국회의원의 경우를 예로들면 후보를 인물과 능력으로 보지않는
몰지각한 유권자들이 열린우리당에 공산당식 몰빵표를 던지면서 탄핵
관련 일부 유력한 국회의원들이 본의아니게 낙선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봤다..
따라서 탄핵으로인해 국회의원들이 그에따른 피해를 봤으니까 이번에는
여론대로 노무현이 탄핵당할 차례이다...
법과 동정심은 엄연히 틀리다...
동정심은 법적인 구속력이 없는데 반해,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만하는게 법이라할수있다...국민들이 이점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대통령으로서 국론통합과 경제를 살려야하는 막대한 책무를
팽개치고 경제파탄, 측근비리에 실정법을 어기면서까지 총선에 올인
한 노무현씨는 탄핵감이고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탄핵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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