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를 리영희면 몰라도 노무현 똘마니 진중권하고
비교하다니...
전라도가 많은 동아가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후속
칼럼도 보도.지난 번에 보도하고 욕을 많이 먹었는데...
동아가 박정희 문제를 가상토론한다면서 좌익 진중권을
조갑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사실이 중요.
진중권 글을 안 읽는데 논쟁의 의미가 있습니까 ?
좌익들이 진중권을 조갑제 수준으로 끌어올리려고
이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전라도가 많은 동아가 대표적 우파 논객,좌파논객 운운
하면서 진중권을 조갑제와 동등한 수준으로 올린 음모
진중권의 글은(인터넷 게시판 글은 조회수 수십회 불과)
읽지도 않은데
조갑제와 어떻게 비교 됩니까?
동아가 가끔 이런 음모 짓 때문에 중앙 다음 3위 임
리영희(전 동아 기자면서 한양대 교구,성을 북한식으로
바꾼 친북적인 인간)와 조갑제 비교하면 몰라도....
진중권을 좌파 논객이라고 부른 사실이 중요
동아가 처음으로 좌파 논객이라고 불렀음.
지금까지 진보 논객이라고 불렀습니다
좌파가 좌익이란 뜻입니다
진중권은 제2의 송두율같은 거물 좌익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조선 독자마당에 글을 올리더니(별로 읽는
사람 없었음)TV에 몇번 나와서 미국을 맹비난
해서 방송 프로도 맡고 교수도 하고....
전라도가 장악한 동아도 진중권한테 무슨 직책 주고 등
TV에 나와서도 인터넷에서 싸구려 언론 뒤져서 나쁜
것만 뽑아서 읽기만 한 것 같은데....
이 인간들이 즐겨 쓰는 말이 비판적 열우당 민노당
지지 또는
서프라이즈 또는 노사모에서 반노 비노로 떨어져
나왔다고 하는 인간들도 전부 반노 비노 가장한
친노 인간들입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있는 좌익들이 밀어주고 끌어주어서
좌익 진중권을 키우고 있습니다
송두율이 활동한 북유럽(특히 독일 가보면)에
가보면 송두율같은 사람들이 꽉잡고 있습니다
진중권도 독일에서 공부하고 마누라도 일본사람인가
하여 한국에서의 활동을 철처하게 준비한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상당히 진행된 벌갱이 준비
정권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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