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수천명의 대구시민들과 일부 시외 인사들이
" 국보법사수 " 대구시민대회를 열었다.
서울 부산에이어 대구에서도 이런 시민대회를 열수 있는
우리나라와 현정부는 완전한 자유민주 임을 알고도 남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대구시민을 높이 존경하고
대구에는 사적으로 공적으로 잘 알고 지금도 사귀는 분들이 많다!!!
대구는 초대 대통령 이 박사 시절 독재에 굴하지않고 민주를 지켰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의 행위는 좀달랐다.
친야 수구집회면 전국을 돌아다니는 사이비 전직 교수가 참가 했다.
그는 젊은 시절 구수하게 명강의 명연설을 잘하여 나자신도 존경했었다.
지금은 외모로는 멀쩡한데 속은 망령이들어 있다.
그런데 이 노인네의 망령든 연설에 박수를 보내는
얼 빠진 시민들이 많았음에 우려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사이비 지성인 김동길!
그는 이제 지성인이 아니요 이성과 양심을 잃은 말쟁이 일 뿐이다!!!
사이비 지성인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그가 어제한 연설의 핵심이
"나는 노무현을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은다." 이다.
우리 동아포럼의 지성인 장강 박사의 표현을 빌리면
그가한 말이 """“지금까지 노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불러보지도 않았고
대통령 취급을 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연설을 할 때 청중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그 분은 “대구시민들은 집에서나 가는 곳마다 노무현은 안 된다고 계속 외쳐 되면 이것이 전 국민의 함성으로 연결되어 노 대통령은 결국 물러서게 될 것이다”고 역설 했다. """
왜? 국민이 직선 한 노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불러보지도 않았고 "인가???
쿠테타로 정권잡은 박통과 5.18음모로 정권을 틀어쥔 전통에게는
굽실거리며 "대통령 각하"라 하던 그가 아니던가???
그는 전통시절 여당인 민정당 초청강연에서 당시 야당지도의 양축이던
양 김을 향하여 이제 정치 그만두고 낚시나 하시라 --낚시론--하면서
민정당을 찬양하며 민정당 정권의 장수를 빌었던 아첨 사이비 지성이었다!!!
이 때부터 나는 그를 존경할 수가 없었고 사이비 지성인이라 하고 있다!!!
그날 "나는 노무현을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은다" 도 망령든 말 작난이다!!!
여기에 박수를 보낸 많은 분들은 그의 특유한 말 쏩씨에 끄렸음을 안다.
그러나 노무현 개인을 나무라고 폄훼하였지만
노무현이 그에게 높은자리를 하나 던저줘도 폄하할까?
그는 빨갱이들에게 소떼를 갔다주고 수억달라를 퍼주어 이 나라를
빨가케 물들인 현대 정주영 재벌에 빌붙어먹던 사이비 교수였다.
총칼로 대권을 잡은 대통령에게 굽실거리고 수억달라를 김정일에게 퍼주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걸래 재벌에게 아부하고 자기에게 떡을 던져주지 않는
자에게는 핏발을 세우는 김동길.
그런사람을 교수라고 부를수 있을까? 그도 똑같은 정치퇴물이고 잡소리 변죽을
울리는데 도가튼 어용교수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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