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이래 아무리 좋게 보아주려 해도
하는 짓마다 공산주의 냄새가 어쩐지 여기 저기서 물신, 물신 난다.
신문법안은 위헌 요소가 15군데나 되고
사학 법개정 안이 통과되면 1738개 학교가 폐쇄를 한다고 한다.
이 것도 중요한 핵심 내용은 무엇 보다 사유재산을 강제로 빼앗자는
공산주의 냄새 때문이다.
개인 주택 9억원 이상 가는 크고 좋은 집에서 사는 사람 못 보아주고
서울 강남지역에 모여 사는 부자들이 더 더욱 보기 싫고
盧대통령에게는 눈에 가시다.
이 지역과 전국의 부자들의 소유 토지 보유 세를 1년에 50%로 식 올려
가면서 부자들 때려잡자는 것이다.
참여정부는 생산보다 분배를 중요시하고 우선하는 공산주의 이론가들의
정부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공산주의만큼 매력을 끄는 이론은 없다.
빈자의 희망이 공산주의 같이 느끼게 속이고 있다. 실로 가난한 자를 더
죽여 놓는 것이 공산주의이다.
그러나 70년간 공산주의 역사를 지켜 본 결과는 먼저 부자 죽이고
가난한자 더 못살게 죽이고 결국 공산주의자들 자신도 망하고 마는 역사가
공산주의 역사 이였다.
9억 이상 가는 집 소유자에게 종합토지세와 보유 세를 물리는 것은
가난한 자를 위함이 아니라 자본주의를 박멸하는 공산주의 시작이기에
예사 보통 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집권여당이 또 노리는 것이 있다. 부자들 벗기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면 빈자는 속이 시원하고 좋아 어찌 할 바를 몰라한다.
다음 대선 때에 영세민들의 몰 표를 얻어서 장기 집권을 해서 좋고
노무현 정부가 하는 일 건 건마다 빨갱이 짓이라 삿대질하는 잘 사는
사람들에게 분풀이가 되어서 좋아 일 석 이 조 실익을 챙기는 전략이기에
강행을 미루려 할 리 없다.
그러나 이는 공산주의 국가에서 얻은 교훈 이였듯이
분배 우선 이론은 부자를 먼저 죽이고 나중에는 가난한자와 공산주의자도
함께 같이 죽는 동반자살 행위이다.
부자를 우대하고, 부자를 부러워하고, 부자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자본주의 신봉자이다. 언젠가는 잘 살 사람들이다.
부자를 눈이 시려 못 보아주고, 부자를 증오하고, 부자를 타도의 대상으로
보는 사람은 공산주의 신봉자이다. 언젠가는 거지 되어 쪽박차고 빌어먹을
사람들이다.
세계 자본과 부자들이 한국으로 모여들고 국내에 부자들이 우후 죽순처럼
자생하여 일어나 부자들로 가득 찬 나라 대한민국이 되려면,
그리고 부자들 틈에서 가난한 자도 잘 먹고 사는 부자나라가 되려면
괜히 9억 이상 좋은 집에 사는 사람은 보유 세를 매년 50%식 올린다는
말로 부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기지 말아야 한다.
부자 편하게 하여 주어야 가난한자도 편하고 없는 사람이 부자 될 기회가
주어진다. 부자 족치는 심뽀는 공산주의 근성이다.
초가에 살든 궁궐에 살든 모두가 자기 취향에 맡기고 정부가 콩 나라
팥 나라 간섭하면 자본과 부자가 철새 떠나가듯 해외로 다 떠나간다.
부자가 편하게 자자손손이 잘 살게 내버려두는 곳이 자본주의 국가이고
자본주의 국가 발전정책의 기본이다.
부자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부자 되게 정부가 앞장서서 팍팍 밀어주어야
부자가 신바람이 난다. 부자가 신바람이 나야 경기가 신바람이 난다.
경기가 신바람이 나야 투자가 늘고 일 자리가 늘어나
가난한자도 신바람이 나고 부자 되어 볼 기회를 맞게 된다.
부자를 죽이려 하니 정부도 울상이고 국민도 지금 울상이라 죽을 판이다.
정부가 경기를 더 얼어붙게 하고 있다.
이미 부동산 소유로 부자가 된 6만 명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 사람들만
종합토지세를 매년 50%식을 올리려 하는가? 진정 가난한자와 한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이 세제는즉각 철회가 되어야 한다.
전 서강대 박홍 총장 말대로 <현재 집권하고 있는 386세대는 데모나 하고
공부도 하지 않는 머리 빈 인간들이라> 정말 그런지 정책이라 내어놓는
것마다 말 성이고 나라를 반듯이 망치는 공산주의 냄새만 물신 풍기게
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아? 공산주의 반대인 자본주의 7대 요소라도 바로
익혀 온 국민이 사상 화 체질화 해 두자
나와 후손이 잘 살고 민족이 잘 수 있는 좋은 자본주의는
(1) 소유 (2)상속 (3)전문성 (4)시장 (5)개성 (6) 명예 (7)주주이다.
자본주의 원본을 바로 배우자. 미국 부시 대통령은 건강한 자본주의
지도자이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자본주의 원본인 성경 말씀 중에서 인류의 구원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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