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글] http://www.systemclub.co.kr/bbs/zb4pl5/view.php?id=new_jee&no=2193
7. 반격 능력이 없도록 초전에 가급적 많은 목표물을 겨냥하여 폭격을 하겠지만 전방에 있는 경포들은 통신이 두절된 상태에서도 조건반응식으로 응전할 수 있습니다. 김정일은 마치 장태완 전 수경사령관이 “죽여라, 저놈 죽여라”하는 식으로 명령을 내리겠지만 그런 명령이 내려지기 전에 이미 통신은 두절됩니다.
"마치 장태완 전 수경사령관이 “죽여라, 저놈 죽여라”하는 식으로 명령을 내리겠지만..."
갑자기 장태완은 왜 나오는가.
지만원이라는 사람의 그릇을 알 수 있다. 이 자는 타고난 소인잡배로 절대로 대중의 리더가 될 수 없는 그릇의 인간이다.
잘나고 능력있는 사람만 인간이고, 못나고 무능력하면 인간 이하로 보는 그런 사고 방식의 소유자인 것이다.
세상은 못 난 사람들 때문에 발전도 하는 것이다.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서 우익의 길잡이인양 설치는 것을 보니 그저 어이없을 뿐이다.
지만원, 당신 무게있게 사시오. 지금까지 살아온 날 들보다 살 날이 적은 것은 당신도 잘 알 것이오. 당신 하는 짓이 꼭 바람개비요.
이 글 또 지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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