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말을 안듣는 다고 그래 그게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과연 할말인가
정말이지 한심하기 짝이 없고 다른 나라에 챙피하기 까지 하다
그런말을 하는 것은 나 무능 하다는 것을 실토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말을 안들으면 듣게하는 것도 당신의 능력이 아닌가
그래 당신 말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면 오죽 대통령 같지 않고 사람이 병신 같으면 듣지 않는단 말인가 그게 과연 누구의 책임이요 그것도 남의 탓 인가요
그래 공무원들이 말을 듣지 않아 경제가 이 모양이고 어느 한구석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이 나라가 개판 5분전이란 말인가
도대체 당신이 잘하는 것은 무었이요 내가 보기엔 당신이 잘하는 것은 국민을 둘로 나누어 싸우게 하는 일과 지가 잘못한 것은 모두가 남탓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당신 생각은 아니겠지 그것을 안다면 오늘날 이 대한민국 이 모양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요즈음 들어서 부쩍 말이 많턴데 국면을 전환해보려고 별의 별 짓거리를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을 알아야 될것이요 이미 국민들의 마음은 당신과 열우당을 떠난지가 오래 되었다고 말이요 그것을 입증하는것이 10%대의 지지율이 말해주고 있지 않소
예상해 보건데 반드시 다음 선거시 까지 당신 패거리들과 열우당은 아마도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없을 것이요
그것을 알고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서 민주당과 합당을 해야 하느니 연정이 어떻니 하고 찔러 보고 있지만 사라져가는 정당과 정신 병자가 아닌 다음에야 누가 당신들과 같이 하겠오
이미 당신들은 끝장이 났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지도 몰라 최후 발악을 하는 지도 모르지요
그냥 아무 소리 마구 쥐 죽인듯이 있는 것이 이 대한 민국을 그 나마 위하는 길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랄 뿐이요
정말이지 한심하기 짝이 없는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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