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주색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너무 불안하기 때문이다.
1. 남한이 엄청 잘 산다는 사실을 북한 주민들이 알까바 불안하다.
남한은 북한보다 38배나 잘 산다(북의 1인당 GDP는 720불, 남한은 2800불).
2. 북한의 전투기는 40년된 구쏘련제로서 너무 낡았고 전투훈련할 기름도 없다.
남한이 군사훈련을 하면 기를 쓰고 막는게 이 때문이다.
3. 김대중과 노무현은 엄청나게 퍼주어 핵 개발을 하고도 돈이 남아돌아갔는데
박근혜 정부가 안 퍼주니까 죽을맛이다. 여기저기서 굴머죽는 아우성이
터져나온다.
4. 대북전단이 북한을 뒤덮어 김정은의 거짓말이 속속 들어나고 있어
주민 통제가 어려워졌다.
5. 미국이 고강도 제재에 나섰고, 러시아와 중국까지 제재에 나섰기 때문에
사면초가다.
6. 러시아와 중국도 어려워 북한 원조가 뚝 떨어졌다.
7. 김정은의 몸둥아리는 한마디로 종합병동이다. 언제 쓰러질지 모른다.
이레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주색에 빠져보자는 게 김정은의 깡다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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