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풍전을 봐라...
그넘의 성이 무엇인가 ?
제갈,윤, 김 ...
어느 것도 꼭 이렇다, 할 것이 없다...
일제시대(도요타 풍전이 성장 할때) 졸라 신안 하의도는
"왜"의 뱃넘들의들의 서해 어선부두였다...
그곳에 작부가 어느배가 선주인지 ? 알 것이 없는 것이다...
이넘도 올라타고, 저넘도 올라 타면 선주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배이름도 여러가지가 생기는 법이란다...
원래 자기 조상을 잘아는 사람은 남을 속이기에 겁을 낸다...
가문에 해가 될까 ? 봐 ...
조심스럽게 행신을 다듬는 것이다...
그런데 잡것들은 자신의 신분 내력은 필요없으니
사기나 도적질을 대수롭지 아니하게 생각 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고유한 전통을 까부수러운 음모는 바로
자신들의 태생이 불안정하기 때문이 아닐까 ?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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