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지방법원에서 재판받았다. 선거법위반으로.... 모든것이 노후보를 돕다가
뒤집어쓴 죄이다. 이회창 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는데 검사는 비방이라고 하더라. 구형도 받았다. 1년6월. 다음달 5월15일날 나오라고하더라.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정도에 내용이 죄가 되느냐고 판사안테 말하였다. 내가 왜 자꾸 이런글을 올리냐 하면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않는다. 그리고 나처럼 재판을 받는데도
메아리가 없다니 너무들 한다. 난, 민주당원도 노사모도 아니다. 단지 이 보의 출마를 반대하였을 뿐이다. 결국은 그게 노후보를 지지하는 이다라고 검사나 형사도 그렇게 보더라. 판사한테도 그정도 말이 죄가 되느냐고 말하였다.
내가 억울하게 보는 는 노정권이 이런사실을 직시하여 형사정책에 참작하라는 것이다. 이유는 이 두가 노후보때문에 기인한것이면 그래도 성의가 있어야한다고 본다. 덕 보자는게 아니다. 자기만 당선되면 장땡인가 말이다. 최소한도 도리는 알아야 한다. 평범한 시민이 고통을 겪고 있다. 자기를 위해서 사법적인 처지가 되였으면 한번 도는 전후사정을 파악하여 사면이라도 내리라. 민정비서관은 허수아비인가. 답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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