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놈들치고 나라 말아먹지 않는 녀석이 별로 없었다!
국민경제,서민갱제나 살리고,,복지국가 건설에 앞장들 서라!
왜 지역감정 조장하여,,,,갱상도 한나라당 패거리들,구태의연한
재벌 유착적,교육부 유착적인 구도를 고착하는가?!
한국교육문제 및
비정규직 대학교원/시간강사 문제에는 호남/영남이 없다!
이런식으로 사고를 고착시킨다면 4년후 총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
에게 2위자리 빼앗길 뿐이다!
민주당은 벌써 죽은 시체 당이므로,,,,,,한나라당이나 잘해!
경상도 영남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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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정에 있어서는 영,호남의대결이
아니라 호남대비호남이라 절라도인간들을
타,도에서는 다들싫어하지...
왜냐?... 겸손한데가 없고 시건방지고
자기 잘못을 몰라. 나라망치는데 일등공신이여...
절라도 인강들 남의탓 하기전에 자기반성부터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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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중과 전라인~~~~~~~~
보통사람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특수한 관계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광신도와 신의 관계로 묘사하곤 합니다.
개대중...........
정말 성이 개씨스럽습니다.
개대중은 5000년 만의 전라도인의 한과 슬픔 그리고 전라인에게 각인된 따블빽,니꾸사꾸,사기꾼,거짓말쟁이,뒷통수 등등 수없는 왕따의 단어를 일거에 없애 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바로 김대중 대통령 당선이였습니다.
그동안 서울말 사용하든 전라도인들은 서울시내 밤새도록 돌아다니며 너나 할 것 없이 전라도 사투리 사용하며 자신들의 정체성을 되찾을려고 했으며, 또한 그들만의 회한의 영광을 전라도 사투리로 표현하였습니다.
저 역시 그래 전라도가 정권 잡아서 제대로 해봐라. 라며 기대섞인 속마음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정말 잘 할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준비된 대통령이라니 잘 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대중은 집권초반부터 부정부패와 비리를 굶주린 흡혈귀처럼 마구잡이식으로 기업의 고혈을 빨아 쳐먹습니다. 씨뻘건 입으로 자기들끼리 싸우며 서로 해먹을려고 아귀다툼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집권 중반이 되자. 권력의 핵심부서의 75%가 전라도인으로 교체하였으며 부정부패는 아들 3놈과 처가집 떨거지까지 정면으로 나와서 해쳐먹기 시작하였습니다.
희망의 노래를 부르든 전라도인들은 전라도 사투리가 서울에서 사라지기 시작했으며 그들은 완전히 서울 말씨로 되돌아와만 했습니다. 단군이래 최대의 부정부패 스캔들에 연루되어 국민들로 부터 "전라도가 그렇지 제 버릇 남 주겠어?" 라며 비판의 대상 1호로 도마에 올라 섰습니다.
만약 개대중이가 제대로 정치를 하였다면 오늘날 전라도인들은 자랑스럽게 전라도 사투리 사용하며 어깨피고 거리를 활보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전라도인들은 지금 지하에 숨어서 서울말 교정하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개대중은 전라도인들을 이용해 대통령되고 전라도인을 무참히 밟아 죽인 더러운 똥개가 되였습니다. 철두철미하게 이용해먹고 전라도 영혼까지 차버린 개대중은 아방궁에서 제비요리에 에스칼레이트 타며 7개 화장실에 똥을 싸면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반미를 외치다 쓰러져간 전라인들의 피위에 그 피를 빨아 먹으며 미국에서 개대중 아들 홍걸이는 부정축재한 돈으로 초호화판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대중이가 전라도인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범죄자 행동이였지만 그 누구하나 비판의 목소리는 득기조차 힘들고 오히려 두둔하고 있습니다.
나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라도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깡그리 박살내고 그리고 망월동 영혼까지 파먹으며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부귀영화만 생각한 아주 더러운 놈인데 불구하고 개대중에게 비난하는 사람은 아직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이상합니다. 정말 광신도라 그런가요?
하여간 개대중은 전라도인을 이용해먹은 더러운 인간임에 틀림없습니다.
전라인의 진짜 적은 경상도,서울이 아닌 바로 전라도인 개대중입니다.!!!!!!!!!!!!
-전라도인은 개대중으로 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화랑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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