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장기수를 민주화 인사로 지정한다고한다.
정동채와 서영석이는 용감한 정진수교수를 파렴치한으로
몰아가고있다.
김선일씨의 참수는 벌써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농후 하다
청와대의 신문고가 울린지 7일간이나 낮잠자고있었다.
대한상의에서 올해 경제성장예상치를 3.4포인트%를 잡고있다
여당의 지지율이 야당보다도 떨어졌다.
대통령의지지율은 20%대다 (국민10명중2사람만지지한다는뜻인데 그 두명도 노사모,,서프라이즈,,인지도 모른다)
이상은 어제 단 하루만에 일어난 일들이다.
이즘되면,, 막가는게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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