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하 강제 동원피해 접수를 받는다고?
60년도 더 지난 지금와서 동원된 피해자가 몇 명이나 생존해 있다고 난리 법썩을 떠는지 모르겠다.
생존해 있다하더라도 동원되었다는 증거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단 말인가.
신고만 하면 국민의 세금으로 돈 잔치를 벌일 셈이냐? 아니면 피해 보상해줬다는 시늉만 할 셈이냐?
김대중 정권 시절 광주 폭동에 참가한 폭도들에게 국민 세금으로 돈잔치 벌이고 생색은 혼자 다 낸 수법을 또 써먹을 참이냐.
지금 피해자에게 보상해주겠다는 발상을 할 수 있는 것도 박정희 대통령의 충정어린 각고의 노력으로 이룩해 놓은 열매 덕택이라는 것은 묻어 두고 마치 징용 피해자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듯한 시늉이 가증스럽기만 하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른 많은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 박정희대통령처럼 보상금을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하여 효율적으로 쓴 나라가 어디 있더나?
대부분 나라가 대통령 개인의 용도로 사용했거나 비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더나.
박대통령의 충정과 능력의 10분의 1도 안되는 것들이 경솔하게 일을 벌여놓고 허둥대는 모습들이 한심하고 불쌍하다.
참새가 대붕의 비상을 어찌 흉내낼 수 있을까.
제발 나머지 임기 동안 가만히 있다가 물러나도록 해라.
아무리 발버둥처봐야 새발의 피에 불과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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