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공산주의 의 정체는 끝까지 숨기고 민주주의 나라에서 민주화 라면서 데모와 파업을 일삼았던 공산주의자들
"인민혁명당" 분명 공산주의자들이 이 민주주의 나라에서 만든 공산주의 이적 단체 이건만 자신들의 공산주의자 임은 숨기고 자신들을 수사한 박정희와 안기부들 독재정권 이라고 우기는 저 공산주의 간첩들..
민주주의 나라에서 너무나 뻔뻔 스럽게 김일성에게 충성 맹세들하며 데모와 파업을 일삼은 공산 운동권들..
이 걸 아직도 민주화 라고 우기는 저 공산 운동권들과 믿는 국민들
자신들이 충성을 맹세하고 섬기는 무능했던 독재자 김일성과 김정일에게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박정희들 독재자라고 우겼던 공산주의 김대중과 운동권들
수백만명을 정치범수용소와 강제노동소로 보내어 인권을 탄압하고 고문하고 죽였던 김일성 부자의 만행은 아무 말 도 안하고 박정희가 자신들을 수사하고 잡아들인 것을 인권탄압이라고 우기는 저 공산주의자들
이 우기는 것 을 그대로 믿은 우매한 국민들...
너무나 귀가 얄았던 국민들...
절대 아시아 4대용이 될 수 없었던 우매했던 국민들에게 갑자기 부 들 안겼던 박정희..
북한보다 못 살앗던 가난했던 국민에게 부 들 안겼던 박정희에게 돌아온것은 온갖 욕설과 음해 그리고 총알 세례였다.
부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문화 의식과 함께 고생해서 벌면서 가치들 알게 했어야 했었다.
그런데 그런 절차를 그치지 않은 국민들에게 부들 안기므로해서 망종을 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총알세례들 받고도 죽지 못하고 아직까지 매장 당하고 있는 불쌍한 저 박정희..
일본의 침략과 625침략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국민들이 침략을 받지 않으면 안 될 수준 밖 에 안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우매한 국민이지만 진실을 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눈 뜬 지식인들의 피 눈물 나는 호소...
언잰가는 국민들이 눈을 떠서 진실을 볼 수 있을 날을 위해 지금도 눈물겨운 말을 하는 대한의 국민들이 있다.
7579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