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너무너무 한심하지 않으세요?
오늘 이 시간, 한국이 돌아가는 현실을 보세요.
사람을 죽여도 한두명 죽여가지고는 승에 차질 않네요.
수류탄을 던져야 하고, 칼로 벳데기를 쑤셔야 하며
돈 4000원 땀시, 프로레스링의 암록하듯이 친구의 목을 비뜰어
죽여야 하는 시대라구요.
미친 배우가수년들이 무슨 특권이라도 가진 양,
시합이 낼인 축구선수를 인터뷰한다고 지랄발광이네요.
도대체 국가라는 체제가 서 있지를 아니한데...
무슨 통일을 하고 무슨 개혁을 하겠다는 말인가요?
동방예의지국에서 늙은이는 죽으라고 한 천정배라는 인간이
무슨 장관에 임명된다고 하네요.
하늘이 노하고, 천지신명잉 분노할 일이네요.
국회의원선거에서조차 낙선된 인간들이 장관자리에는
초여름 영광벌에 굴비 걸리듯이 줄줄이 줄줄이 꽤어쳐가는데
돈없는 할아버지는 죽은지 열흘만에 세인의 눈에 띤다네요.
여러분, 이게 개혁인가요?
도대체 노무현정권이 탄생한지가 3년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뭘했지요?
앞서 말한, 필리핀년 로시의 행동을 답습한 것 말고는
무엇이 있으냐고요?
장관이라는 인간이 제자식은 미국의 고등학교에 보내 놓고
이 나라의 문교정책을 말이나 할수 있는것인가요?
게다가 들리는 소문만으로는 "오십만불"송금입법을 은근히
추진했다는 설이 있네요.
여러분, 지각있는 여러분.
도대체 대한민국의 내일이 어떠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시라구요.
요즘, 제5공화국이란 드라마를 보면 참 웃기지도 않는다구요.
당시의 법제상,
계엄군에 돌맹이를 먼저 던지던 인간들이
"국가유공자"가 되어버렸다구요.
정말 막말로!
당시에 계엄군이 쫓겨나고 광주시민군이 이겼다면
이 나라 꼴라쥐가 어떻게 되었을 것 같나요?
당시의 현실을 보면 시민군이 광주뿐만이 아니라
전주를 점령하고, 대전을 거쳐서 수원, 서울까지 올라와서
"성상님을 대통으로!"를 외쳤을 것이네요. 아닌가요?
계엄군에 의해서 대그빡이 터져 피를 줄줄 흘리는 그 장면을
보면서 저는 "씨원하다"는 카타르시스를 느꼈네요, 잘못인가요?
"좃나게 패 부러!"을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너무했나요?
여러분, 국민 여러분.
이러면 안되네요.
지금의 이 정권. 이것으로 끝이여야 하네요.
도대체 국민에게 희망을 줄수 없는 정권이, 정부가
어째서 이땅에 더 이상 존재를 해야 하냐구요?
겨우, 한달 봉급을 한겨레에?
째째한 자식!
에이궁. 싸가지 없는 N!
로시같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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