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청 테이프에 검사한테 500만원 준 것도 나오는데
김대중한테 준 액수는 전혀 없습니다
전라도 방송인 MBC가 김대중 부분은 지웠기때문입니다
처까지 지살 가장하여 죽인 인간의 비서란 인간이 김대중이
정치를 해오면서 불법자금을 받고 거래하고 했으면 견딜수
있었겠느냐....
기가 막힌 말입니다
당시 천용택 국정원장이 삼성한테 상당한 액수 받았다고
발설했는데도 악질 빨갱이 김대중 종자다운 오리발입니다
DJ관련된 것은 계획적으로 삭제된 것입니다
이 불법 도청 테이프를 누가 믿겠습니까?
불법 도청 테이프 흘려서 삼성 중앙 경상도 한나라당 김영삼
박정희 죽이기의 테러 살인음모 노무현 정권과 열우당의
거대한 나라 파괴 음모입니다
국민들이 노무현과 열우당을 파괴시켜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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