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부족에 수박가격이 1개 5,000원 합니다...
a부족장은 부족민에게 4,800원에 수박을 구입하여 주겠다고 하여
부족민 48명으로 부터 100원(세금)씩 받아서...시장엘 갔지만..
수박 가격이 급등하여 5,500원에 샀죠(700원 외상)
수박을 샀지만 부족장은 고민에 빠졌죠...48명에 똑같이 분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족장은 모두에게 똑같이 분배를 하고 싶었습니다..불만이 없고 모두가 만족하도록
고민을 했지만 답을 몰랐습니다..여러날이 지났고..
부족민들 불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몇일 더 고민을 했지만...여론만 악화되자..
결국 수박을 쪼개었습니다...그러나 이미.다 썩어 버렸죠..
모두 먹지도 못 하고 4,800원 낭비에다..외상 700원(국가 빚) 졌죠...
<교훈>
1. 수박을 모두에게 똑같이 분배하기는 싶지 않다.
수장은 96조각으로 2개씩 나누어 주면 됩니다..큰것1 작은것 1, 중간 2개..이런방법으로
대다수 만족할 것입니다..
===>국민 모두에게 똑같이 분배할 수 없죠..일부는 불만이 있습니다...다음 분배 때 많이주면 됩니다.
2.48조각으로 나누는 방법은 유능한 요리사는 다알죠(인터넷 참조)
====>수박을 사기전에 분배방법부터 연구하고 전문가로 부터 조언을 얻고 사야죠..
경제적 분배도 마찬가지입니다..
3. 칼을 들었으면 수박을 잘라야지 꼭지만 잘랐다...
====>현 정부의 개혁은 꼭지만 자르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이 a부족입니다. 국민이 a부족민이죠...
국민은 개혁의 시작을 원하지 개혁의 끝을 원하지 않습니다...
조루는 모두가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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