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인제의 빙어축제에 축전 보낸 까닭은 할짓이 너무
없기때문입니다.국민 조롱 기만짓이면서 얼마나 한심합니까 ?
빙어축제에 축전 보낸 인간이나 미화보도한 동아기자나 똑같음
빙어만도 못하는 불쌍한 국민입니다
가증스런 뻔뻔한 빨갱이 괴수답습니다.
인제가 군대생활을 한 곳이어서 각별한 느낌을 갖는답니다.
국민들은 매일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노무현은 철책선 근무로 어려움속에 따뜻함을 온몸으로 체험했다.동아
기자의 기가막힌 아부성 보도여서 역겹습니다.
오늘 김대업 비호 세력인 전라도 목포 출신인 박영관은 검사장 승진시키고,
김대중의 살인적 무차별 도청 수사 지휘하고 강정구 구속수사 고집한
황교안은 검사장 탈락시킨 지독한 전라도 빨갱이 괴수입니다.
이런 일이 취임초부터 다반사입니다
이런 인간이 따뜻함을 느낄 인간이 아닙니다
동아는 이런 보도도 안하고 노무현의 빙어축제에 축전 보낸 까닭 기사는
한통속이기때문입니다.기사내용이 노무현 미화타령뿐
국민들은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서 살고 있는지 똑바로 알아여 합니다.
동아 조선의 이런 기자들 때문에 나라가 아주 위험한 상황입니다
어려움 속에 따뜻함을 체험한 인간이 자나깨나 전라도 빨갱이 국가
만들려고 혈안입니까?
한심한 기자들입니다.지금 당장 전라도 빨갱이 국가되면 동아 조선에
있는 논설위원 몇명하고 간부급 몇명만 짜르면 동아 조선은 씽씽
잘 돌아갑니다.
이런 기자들 때문입니다.북한에서 김정일 김일성이 온갖 잔인한 짓하고
미화보도처럼 한국도 김대중 노무현 미화 보두 수법이 똑같습니다
버시바우 대사가 오죽하면 동아 조선 방문 안하고 독립신문 방문했겠습니까 ?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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