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판경제 세놈[재경부 부총리 김진표.건교부 장관 최종찬.한은총재 박승]들의 기밀작전문서 공개....
-서울은 투기지역으로 묶어놓고 이미오른 거품가를 횡보장세를 유지시키면서,,,
-국민들이 아무리 항의해도 분양가 원가공개나 규제는 안하고 버틴다..그와 동시에 콜금리인상하여 투기자금을
빨아들여서 투기거품빼라는 국민들의 항의도 못들은체 버팅기며 동결시키며 그대로 유지한다...그리되면 기업으론 돈이 가지않고 시중에 넘쳐나는돈 투기자금인 420조가 서울외에 다른지역으로 순차적으로으로 이동하며 정상매매에 의한것이 아니라 첫째로는=건설사들의 폭리분양가라는 무기로..투기판을 벌리게 된다..이에 정부가 은행권을 시켜서 왕창대출로 돕는다..이리하여 수도권 찍고, 천안 대전 찍고, 부산찍고, 대구찍고, 광주찍고,나면은 몇개월은 흐른다...
-그럼 다시 서울은 그동안 안정됐었다고 이미 돈있는 광고주인 건설사편에 서서 보도하고 있는 나쁜놈들인 언론을 시켜서 속이면서 은근히 투기세력들이 활동하도록 정부[재경부 부총리 김진표.건교부 장관 최종찬,한은총재 박승]세사람은 투기를 돕는정책을 경제핑게를 대며 계속 펼쳐나간다...이에 서민들이 항의가 심하면 앞으론 투기를돕는정책을 펴서[투기저수지의 둑을 고의로 터트려 놓고나서] 뒤로는 투기잡는다며[양수기로 물을 퍼내는 시늉] 국세청을 동원해 호들갑과 각종 수선을 다떨며 투기잡는척 쑈를 하면서..양도세를 걷워서 대형 투기꾼인 건설사들과 투기꾼들과 투기이익에 대한 장물을 나눈다....
야--이 개새끼들아 느그 작전 다 알고있어 빨리 취소하지 못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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