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長수준만 되어도 수도 이전소리 안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분명 제정신이 없이 취했다.
국민은 밥 먹고살고 싶어 몸부림을 치다 그 것도 제대로 안되고
좌절이 와서 투신자살에 생계형 가족 집단 자살을 여기 저기서도
벌어지고 아직은 죽지 못해 근근히 살아가며 당황해 하는 국민이 부지기수인데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쓸데없는 자주국방 소리를 하여
반미를 부추기고 미군을 일본으로 옮기게 하여 일본 경제활성화 기회를
삼는 계기로 만들어주고 우리 나라 경제는 더 어렵게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
거기다 미국과 서방 세계에 보란 듯이 1억불 검은 돈 들고 들어가 굴욕으로 머리를 조아리며 전범자 김정일에게 사정사정하여 방문정도 하고 돌아 온 치욕의 6.15가 무슨 남북 정상 회담이며 무슨 의미가 있다고 제 4주년 기념행사에 북한 대표를 불러 김정일 메시지 대독이나 듣는 자리에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참석을 하여 환영 축하를 하여 서민경제는 점점 더 어렵게 하고 있는가?
궂지 축하를 할 일이라면 북한의 격을 맞추어 통일원 차관정도가 대독하는 메시지를 하면 못쓰나? 대통령이 할 일이 그렇게도 없어 민감한 한미동맹 균열의 시기에 그렇게 직접 나서서 미국을 자극해야 했으며 그 행사가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했는지?
이 어려운 시기에 반미에 이어 또 임시 행정수도 이전 소리는 왜 하고 있나?
노무현 대통령이 제대로 된 동장(洞長) 동수(洞首)수준만 되고 바른 시각을 갖추어도
이 시기에 수도 남쪽 이전 소리는 안 하겠다.
노무현 대통령과 보필하는 측근들은 양심에 털이 한줌씩이나 돋았나 보다.
나라를 평양 경제수준 만큼 망치어 놓기로 작정을 하였는지 정말 왜 이러 실까?
경제가 어렵다 하드라도 남북통일을 대비하여 임시행정수도를 북으로 옮긴다면
그래도 명분이라도 있어 국민은 꿈을 안고 현재 어려움을 참으며 신명나게 일하겠지만
설혹 임시행정 수도 이전을 해 보았자 불원 곧 출혈을 감수하면서 반듯이 수술하여 때어버려야 할 목에 혹을 붙이는 것 같은
임시행정수도 남쪽이전에 너무 기가 차서 종전에는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잔여임기 4년이 지옥 같고 지겹다고 하다 말고 이제는 노무현 대통령이 일찍 죽어야 나라가 살겠다는 국민적인 증오의 소리가 산천 강산에 메아리 치려 한다.
대통령이 구청장은 고사하고 동장 수준에도 못 된다 고 탄식을 하고 있는데
보필하는 사람들이라도 직언으로 바로 잡아드리기는커녕 바보 같은 소리
더 심하게는 미ㅇ 소리를 같이 내고 있으니 이 나라가 망국 이외에 더 무슨 희망이 있나?
국회가 삼분의 이 결의인 탄핵결의는 국민의 뜻의 결의는 아닌 의회 쿠데타라 받아드릴 수 없고 총선 득표놀음에 야당이 급한 나머지 수도이전 특별법 과반수 국회통과는 국민의 결의를 본 것이니 국민투표에 안 붙이겠다는 대통령의 이론도 앞뒤가 안 맞아 창피스러운 동장 수준에도 못 미치는 발상 같이만 보인다.
반미와 수도 이전 문제는 즉각 포기하고 경제 살기만 힘써도 갈 길이 바쁘다.
"너는 마땅히 公義만 좇으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을 얻으리라" (성경 신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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