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검찰" 과 "정치동업"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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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투사 출신" 세력들의 집권이라는 허울좋은 "주장"을 국민들은
비웃읍니다
민주화 ? --- 명분도, 논리도 없는 기소독점의 세력(검찰)들이
썩어 빠지도록 그냥 두는 집권세력이 무슨 논리로 "민주화"를 주장 합니까?
*** "절대권력"은 썩는다 ! ***며 "민주투사시절" 강변하지 않았읍니까 ?
"기소독점권"의 절대권을 가진 "검찰"은 썩었다는 논리에 대입을 하면
현재의 "썩은검찰"과 너무 잘맞는 정답입니다
왜 ? 썩는 검찰을 그냥 두는 겁니까 ?
지금은 "집권"의 패러다임(지배원리)이 바뀌고 있읍니다
과거의 "정보기관"들이 "안보"라는 체제동원적인 역량을 동원해 집권의
"악역"을 맡았고
현재는 그 더러운 역할을 "법" 이라는 알량한 주장으로 ""정치역학구조""를
바꾸는 것은 ""썩은검찰""이 주역을 꽤차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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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과도기"" 입니다
국민들이 언론의 "일방적인 보도"로 판단력의 왜곡을 비판할수있는 "쌍방향"의
의견표시로 거대한 ""참민주화""의 무서운 도구인 "인터넷"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지금의 대통령 "노무현"의 집권이 있었던 것은 분명 집권의
"패러다임(지배원리)" 변화의 신호탄 인것을 집권세력 스스로가 간과하고
있읍니다
이제는 "썩은검찰" 과 "정치동업"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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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시절에 "물러나라 !"는 대담한 민의의 표출과 어느검사, 어느판사가
썩었다고 공개하고 세상에 알릴수 있었겠읍니까 !
"기소독점"은 깨져야 하고 자신들은 깨끗하니 "믿어 달라"는 직업적 사기꾼들이
주장하는 부도수표와 같은 "검찰" 의 "변명"은 통하지 않읍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고 변병이 필요없는 외부의 조사, 수사를 받아들이는
SYSTEM만이 설득력을 얻는 시대입니다
"남"이 하면 ""불법,위법,탈법""이지만 "동업자"가 하면 하면 애써 외면하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른 짓을 서슴치않게 하고
그 "댓가"로
민주사회에서 유례가 없는 "기소독점권"을 보장받아 부정, 부패, 부조리의
온갖 나쁜점을 "독점"의 기득권으로 스스로 썩어가는 모순의 집합체가
되어 있읍니다
이 민주화된 나라와 사회에서
"독점"의 댓가를 누리는 것은 "썩어빠진 검찰"뿐 입니다
"검사"는 "죄"를 지어도 "처벌"이 없다면 누가 "법"을 지킵니까 ?
이러면 국민들은 "분노"를 느낌니다
그리고 집권세력을 외면합니다
검찰의 "기소독점권" 박탈은 "민심(民心)" 이고 "천심(天心)" 이며
시대의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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