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에 태어나서 지나온 세월을 회상하니 참 우습다
우리 할아버지는 멸치거루망으로 돈깨나 벌었는데 625로 인하여 폭격맞고 가산이 거들나고 그것 만회하려고 할아버지의 고집으로 강원도 고성에 가서 우리아버지는 기관원에 속아 북파간첩되고 같이간 배에 당숙도 같이 갔지
그리고 아버지는 산화하고 당숙은 내려왔지
당숙께서는 10년전에 돌아가시고 그 와중에 말도 못하는 고통 말하기 싫어
내나이 49 뭐 알마도한데 가짜 빨갱이정권은 개대중이 목을 보전하려고 전자개표기로 조작하여 어 그래도 됩니까(노무효왈 박지원에게)하는 졸지에 정권잡은 자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라깽판치면서
자기 직속 개위원회가 남파간첩과 빨치산을 민주인라
고 영웅시 하네
여러분 술 한잔 먹으니 나라가 벌써 붉은물로 뒤집어 썼구려
참 좋다
지금은 붉은 무리들이 슬금슬금 나라를 개정일에게 헌상했다
개혁(빨갱이들이 돈받고 직위보전하는것)과 햇볕정책이란 마약으로 전국민을 뽕 가게 해놓고 어어 하는 순간에 남한은 북괴에게 먹혔다
지금 일반대중은 세상이 어찌 돌아가든 내 알바아니다 설마들나 내가 죽기야 하겠냐
이러면서 살아가고있다
바로 이점을 노리는 것이 노무효와 개정일이다
즉 어어 하는 순간에 대한민국은 완전히 붉게 물들은 것이다
지금은 인공기가 청와대에 휘날리고 있다
국민여러분 눈에 보여야 믿는 바보 국민이란 말인가
나는 내눈에 보인다 인공기가 청와대에 휘날리는 것을
수도천도는 개정일의 협박에 의해서 할 수 업시 노무효가 추진한다고 추측된다
노무효왈 통일수도는 개성으로 하자 바로 개정일의 지령이다 알간 우둔한 국민들아
김선일 목이 톱으로 쓱쓱 쓸려질때 김선일이 노무효 아들이엇다면 절대로 자파를 동원하여 파병반대니 개소리 안한다
노무효많금 철학이 확실한 사람도 없다
첫째 졸찌에 전자개표기로 부정당선되었으니 내심으로 정통성 때문에 항상 불안하다 바로 그것이 자기를 짓누르고 있다
둘째 자기 부친과 장인의 붉은 무리 일행이라는 소시절의 컴플랙스가 간첩만 보면 민주인사해주었으면 하는 심정이다
세째 남한을 북한과 동일한 경제수준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정력을 받히는 사람이다 오죽했으면 노무효가 가만있으면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했을까
결론 우리 우파는 개정일이에게 형식적으로 나라가 넘어간다면
한명도 살 수 없다
여러분들은 내 목숨살기 위하여 노무효를 박살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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