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일반인들이 알고있는 일련번호는 투효지를 선관위에서 받아서 우측상단에 약간째고 기표하러 가는 걸로 알고 있으나
전자개표기에서 일련번호란 기표후 개표시에 전자개표기에 투표지가 통과될 때 투표지뒷면에 번호가 부여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전자개표기에 어느 투표지는 몇번 찍었고 일련번호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즉 투표지가 전자개표기를 통과되면 우리 화폐에 번호가 부여되듯이 일련번호가 찍혀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찍혀있지 않다면 얼마든지 투표지 바꿔치기가 가능한 것이다
나아가 왜 이것에 대한 위법이 무엇이냐하면은
관우정보와의 계약시에는 일련번호를 해야한다고 계약서에는 있으나 실제에는 아무것도 없다
선관위는 전자개표기안에만 인식있다고하나 실제표와 전자개표기가 일치한다는 보장도 없다
우리나라 전자개표기가 필리핀에 수출시에 이것보다도 더 완벽한 보안장치가 마련된 전자개표기를 수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리핀대법원은 헤킹과 99.999999%이상의 성능이 증명되지 않는한 믿을 수 없다하여 퇴짜판결을 하였다
결론 저의 항소심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전자개표기 투쟁을 할 것이다 특히 야당놈들은 노무효로부터 돈을 쳐먹었는지 꿀먹은 벙어리이다
전자개표기 사용만 못하게 한다면 정권은 무조건 야당이 차지할 수 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한다 전자개표기사기쳐서 정권잡은 놈들의 목을 팍팍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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