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때 저라도인은 한성 -백제가서 과거를 했겠지만,
경상도 신라인은 진흥왕의 한강유역 정벌 때 가지는 한성을 가지 않았다.
아마,
조선시대 때 이야기겠지!!
그러나
조선초엽에는 신라김씨의 성골후손은 고려황실이 외가댁 이였으므로
고려를 배신한 전주이씨 이성계,이방원 조정에는 출사치 않았다!
딱 한분,,,,(경순대왕의 김석 왕자의 후예)의성김씨 김영렬 장군은 이방원에게 "제2차 왕자의 란"에서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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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갈라는가족 옛날에도 있었다
삼국시대 어느 젊은이가 과거를 보려고 한양으로 산길을 찾아 더덜더덜 걸어갔다
그때는 경상도에서 전라도에서 한양까지 갈라면 수십일 을 산길을 따라 가야한다
길이라고 산길인데 겨우 사람 한사람이 다닐 수 있는 20 센티 정도라고 한다 다니는 사람도 없다
산길을 걸어가면 수 시간 걸어가도 한사람 보기가 힘들었고 야수는 무서운 소리를 지른다고 한다
산바람은 무섭게 울리는 산길을 이 선비는 산길을 따라 밤낮으로 걸아 간다
하로는 어느 장소를 지나가는데 바람이 설설 불고 해는 넘어 가는데 여자의 울음소리는
마치 1000 년 묵은 늑대의 소리 같아 소름이 끼친다
지금 같은 볼거리 없는 시절이라 저녁에 는 호롱불 아래서 어른들의 이야기는 노상 무서운
여우이야기 등이다
이 선비는 호기심에 그 곳을 찾아가니 젊은 처녀가 머리를 산발하고 대성 통곡을 하고 울고 있다
아무리 보아도 1000 년 묵은 여우같지를 않았다
용기를 내어 그 젊은이는 이 처녀에게 말을 걸었다
보소 아가씨 이 무덤에 누구의 무덤이기에 이렇게 š뮌?우느냐고 물었다
해는 넘어 가는데 집에 돌아가지 않고 이렇게 울고만 있는가 하였다
슬피 울던 이 처녀는 이렇게 말을 한다
잘 들어 보세요 두번 말하지 않소
이 무덤의 자기 아버지가 우리아버지 자인이요 우리 아버지 자인이 이 무덤의 자기 아버지요
하면서 또 대성통곡을 하고 울음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이 선비는 이 문제를 그 자리에서는 풀 수가 없어 그냥 그 자리를 떠나서 이 문제를 생각하면서
한양까지 가는 도중에 회답을 알게 되었다
이 과거 시험 중에 이 문제가 출제되었던 것이다 이 선비는 아 그 여자가 나를 구하려는
산 신령이 였구나 하고 무릎을 탁 쳤다고 하나
과거에 합격하여 암행어사 갓을 쓰고 돌아 오면서 그 무덤을 찾았지만 그런 무덤은 보이지 않은다
여러분 이 문제를 풀어 보세요 풀면 과거에 합격을 할 것입니다 시간은 10 분 여유를
줄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 숨겨진 딸 문제가 헛갈리는 것 같이 이 문제도 헛갈립니다
자 풀어 보세요 한번더 말하리라
이 무덤의 지긋 아버지가 우리아버지 자인이요 우리 아버지 자인이 이 무덤의 지긋 아버지라
나는 이 문제를 초등학교 3 학년때 10 분 안에 풀고 엿 하나 얻어먹었대요 문제의 제공자는
나의 외삼촌 이 었습니다
참고 ...............
대통령의 딸이 대통령 형님의 딸이요 노건편 의 딸이 대통의 족하 딸이요 노건편의 족하딸이
대통령의 딸이요 딸의 외할아버지가 대통령의 사돈이 되기도 하고 자인이 되기도 하고
노건편의 자인이 되기도 하고 사돈어른이 되기도 하고 그런대 어려운 것은 노양의 어머니는 하나요
비슷하니 참고가 된다 나는 또 헛갈린다 처녀의 문제보다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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