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돈대중, 김대중묘 이장하라.
남의 돈, 국민의 세금을 천억 달러나 김정일과 노동당의 정치자금으로 퍼준 정신병자를 국립묘지에 쳐넣고 조문하고 기념비까지 세우는건 또 얼마나 정상적인 짓인가 싶다. 세상이 갈수록 미쳐돌아가고 있다.
김대중의 죄상 하나 : 북한에 퍼준 돈 천억달러!!!
남북정상회담이란 150억, 4백억, 5백억 등 3차례에 걸쳐서 천억 달러 이상을 북한 김정일에게 전달하고 나서 이룩한 성과다. 잔인한 악마에게 천억달러나 되는 돈을 갖다 주고서 얻은 것이 고작 북한 핵개발로 나타났다. 지금도 만주와 중국에는 2~3만명, 많게는 5만명 이상의 형제들이 굶주림과 질병을 이기지 못하고 중국 한족의 천대를 받으면서 사는데, 그런 북한이 지상낙원이라는 것은 또 뭔소린가 모르겠다.
김대중의 죄상 둘 : 친북이적행위 + 친북세력 후원
김대중을 추종하는 자들은 80년대 학생운동권 중 NL, PD, CA 중 NL이라는 자들로, 김대중이 김일성의 연방제통일 주장(61년과 80년), 김정일의 연방제 통일 주장(88년)에 호의적이니까 비판적 지지 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지지를 했던 놈들이다. 저 유명한 이X찬, 유X민, 정청X, 김근X 같은 자들이 바로 NL 운동권의 대표였다가 김대중 밑으로 들어간 자들이다.
김대중이 북한의 연방제통일에 지지를 보내니까, 북한 주체사상에 환장들린 놈들이 비판적 지지 라는 핑계로 김대중을 지지하고 추종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놈들은 그대로 2000년대 와서 노빠, 노사모, 노무현 지지층으로 변신했다.
운동권 파벌 중 NL이 그 유명한 주사파, 주체사상파 들이다. NL은 National Liberty 민족해방, PD는 People's Democratic 민중민주, CA는 Constituent Assembly 제헌의회 라는 파벌로 모두 공산주의자들인데, 제헌의회는 의회로 진출해서 우리목적을 이루자는 집단이고, PD는 노동자와 농민운동을 중점으로 하는 자들이고, NL은 말 그대로 민족해방으로, 미국의 식민지인 한국을 해방시키자는 주장이다.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라?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경어김동(경애하는 어머니 김정숙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을 하던 자들이 바로 NL이다. 이들이 민족해방을 하겠다고 받아들인 사상이 바로 김일성의 주체사상이다,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영감과 수령님의 입에서만 나온다는 그놈의 변종 공산주의, 공산주의 축에도 못드는 김일성, 김정일 마음대로의 사상을 받아들여서는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것이다.
대놓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할수 없으니, 우회적으로 탈북자들을 비난하고, 남한에 친북 세력은 없다는 황당한 헛소리를 지금도 열심히 하는 중이다.
김정일이 핵개발을 하는 것은 위대한 행위이고 박정희가 핵개발을 하는 것은 국제경찰인 미국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것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그들 NL 주사파들에게는 북한이 하면 뭐든 면책이 주어지는 것이다. 6백만을 학살한 정신병자 김정일에게는 호의적이면서 북한 인민군을 끌어들인 2천명의 정신병자 폭도들을 두들겨잡은 전두환에게는 격렬한 증오와 비판의 칼날을 거두지 않는다.
주사파, 주체사상파로 불리는 자들이 바로 NL들이다. NL 주사파는 북한을 낙원 이상향으로 설정한 자들이다. 현재 NL계 정당은 노무현의 구 열린우리당계열(노뽕, 노빠로 불리는 집단)과 NL정당 민주노동당이 존재한다.
NL같은 정신병자들이 정계에 진출한 것이 87년 9월 통일민주당 대통령 후보자 경선에서 불복종한 김대중이 평화민주당, 평민당을 차리고 나서 부터이다. 10월까지만 해도 김영삼이 찾아가서 후보단일화 논의를 하며 협상을 시도했지만, 대통령병에 눈이 먼 김대중은 김영삼의 도와달라는 요청을 딱잘라 거부한 것이다. 71년 신민당 대선때 김대중이 대선후보가 되자 민주당 구파출신 인사들이 전부 탈당해서 국민당을 창당한 일이 있다. 그때도 김영삼은 탈당하지 않고 원내총무로 김대중 후보의 당선을 도와 전국유세를 했던 사람이다. 그런 김영삼에게 75년에는 신민당 총재자리를 놓고 광신도 깡패들을 동원해서 폭력을 행사하기까지 했다.
대통령병에 눈이 멀어서 신당을 세웠지만 인재가 없어서, 젊은피 수혈이라는 핑계로 북한을 찬양하던 학생운동권 놈들을 입당시켜서 급조한 당이 바로 87년 11월에 출범한 평민당이다. 민주당은 60년 법통을 말하지만 원래민주당은 문닫았고, 대통령병에 눈이 먼 김대중과 김일성, 김정일의 종인 NL 주사파들이 찰떡궁합으로 결합한게 평민당이고 지금 민주당의 뿌리다.
김대중의 죄상 3 : 각종 반국가행위
일본에 건너가서는 조총련 같은 단체와 손잡고 한통련을 조직하는가 하면, 물에 빠진 것을 왜놈들이 건져주니까 열심히 왜놈들에게 아부하며 반한활동을 하던 자가 김대중이다. 왜놈들은 왜 물에 빠진 김대중을 구조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김대중은 미국내에서 자신을 도와주고 정치자금을 준 사람들을 대통령이 된 뒤에는 만나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런 반면에 89년에는 침략전범 히로히토가 죽자 혼자 찾아가서 빈소에 조문하고, 98년과 2001년 한일어업협정에서는 일본놈의 손을 들어주어 공동어업구역으로 했으며 대통령 되더니 일제시대의 스승에게는 찾아가서 선생님 도요다입니다 하면서 절했다니, 이놈은 한국사람이 베푼 은혜는 은혜가 아니고 일본놈이 베푼 은혜만 은혜로 보는 놈이다.
김대중의 죄상 4 : 부정축재
김대중은 짐승같은 측면을 가진 인간이라? 다른 미국의 정치지도자들은 김대중을 만나보려고 너도나도 달려갈때, 글라이스틴은 김대중은 짐승같은 측면이 있는 인간이니 만날필요 없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니 글라이스틴이 역시 똑똑한 사람인 것은 사실이다. 김대중은 미국에 3천억 달러 이상의 비자금을 굴리고 있는데, 그 비자금이 손충무 씨에게 3번 이상 폭로되었고, 주성영 씨, 김기삼 씨 등을 통해서도 폭로됐다. 그러나 죄를 시인하기는 커녕 그들에게 소액의 소송을 거는 뻔뻔한 짓을 하는 자가 김대중이다.
김대중의 죄상 5 : 국가 경제파탄과 외국투기자본 유입
김대중이야 말로 한국 경제를 외국에 팔아치운 장본인이다. 구조조정 핑계로 잘나가는 기업에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주가를 똥값으로 하락시킨 뒤, 이헌재, 김앤장 법무법인 같은 중개단체 이용해서 대기업들을 줄줄이 외국인 손에 팔아치운 놈이 김대중이다. 대우자동차가 GM에 넘어가고 쌍용자동차가 상하이자동차에 넘어갔다. 나산실업, 극동건설, 기아자동차, 반도체회사 하이닉스 등이 줄줄이 외국인 자본가 손에 넘어갔다.
외환은행, 제일은행(외환은행에 합병), 국민은행 등은 론스타라는 미국 자본가에 넘어갔고, 동화은행도 미국계 자본가 손에 넘어갔다가 공중분해되었으며 조흥은행은 신한금융이라는 일본계 회사에 넘어갔다. 한국인 사업가들이라면 부당하게 직원들을 해고할 때 정부가 나서서 압력이라도 넣지만, 외국인 자본가들에게 한국 정부가 압력을 넣으면 기업 부도신청 하거나 헐값에 다른 사람한테 팔아치우면 그만이다. 외국인 자본가들에게 대기업체들과 은행을 줄줄이 팔아넘긴 결과 무려 1천만 명이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당하여 실직자가 됐다. 실직자 1천만명 사태까지 갔던 적이 있다. 이것을 IMF 극복, IMF 졸업이라고 하는 놈들은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
김대중의 죄상 6 : 호국영령모독 및 친북반역자에 거액 보상, 국민혈세 낭비
월남 참전에 관해서 베트남에 가서 베트남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다며 사과성명을 발표한 것도 김대중이다. 미국의 요청으로 자유평화 수호와 달러돈 때문에 파병원조한 것을, 자발적인 학살로 생각하고 고통을 주었다며 사죄하는 것이 정당한 짓인가?
월남의 자유를 찾는데 도와주러 갔던 것을 베트남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주러 간 일이라고? 국립묘지에 누운 참전용사들이 분노할 일이 아닌가. 제정신이라면 이런 김대중을 참전용사들 옆에 묻을수 있는가 싶다.
진정한 애국자인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홀대받고, 경찰 군인을 학살한 폭도들, 유언비어를 날조한 사기꾼들은 애국자로 둔갑해 50,60억이나 되는 거액의 보상금을 타먹게 만들었다. 북한에 열심히 퍼주고, 위수김동 경어김동 친지김동 하던 놈들에게 50억, 60억씩 보상해주고 국고가 바닥나니까, 김대중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돈을 빼서 김정일 앞잡이들에게 민주화 운동이라는 핑계로 보상금을 주었다. 진정한 애국자인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학살자로 몰고 가고, 김일성, 김정일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조선노동당을 받들고 주체사상을 하겠다는 놈들, 자본주의는 미국의 식민지이니까 공산주의 하자는 자들이 우리사회 민주화에 얼마나 기여했다고 50억, 60억 원을 퍼주나?
노벨상을 받으려고 최규선을 시켜서 천억 달러나 퍼주었다는 의혹은 규명도 못하게 생겼다. 그 돈이 전부 국민들의 혈세로 나온 것이라면...
엉뚱한 데다가 돈을 쏟아붓고는 돈이 부족하니까 금모으기 운동이라는 핑계로, 국민들 장롱에 감추어진 돌반지와 금목걸이까지 빼가는 놈이 김대중이다. 그리고는 세 아들놈 홍일, 홍업, 홍걸이네 아파트 베란다에는 만원짜리 100장씩 모은 돈다발로 꽉채운 사과박스가 썩다 못해 비린내를 풍기고 있다. 사과박스 비린내!
김대중은 한평생 일해서 돈을 벌어본 경력이 없는 인간이다. 자기 돈도 아닌 돈, 국민들이 어렵게 세금으로 낸 돈을 국민과 국가를 위해 쓰지 않고, 북한에 천억달러 이상 퍼주고, 노벨상 재단에도 천억달러 이상 퍼주고, 미국에 수천억대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 아들놈 아파트에는 사과박스가 썩는 놈이 김대중이다.
김대중의 죄상 7 : 숨겨둔 딸들
김대중의 숨겨둔 자식은 왜 그렇게 많을까? 김정아, 김진아, 최은영 외 5,6명.... 10여 명 안팎의 숨겨둔 자식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박정희의 탄압에 못이겨서 숨어다녔다고 큰소리치더니 김대중이 숨은 곳은 여자들의 치마폭이었던 모양인가.
김대중의 딸 김정아와 생모는 친자확인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박정희로부터 슨상님을 지켜 주었다는(?) 요정 아가씨는 김대중에게 딸 김진아를 호적에 올려달라 요청했지만 계속 거절당하자 자신이 자살했다. 생모가 죽으면 당연히 아버지 호적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 숨겨둔 자식들에게 국정원을 시켜 도청하고 진승현, 김은성을 시켜서 수십억 돈을 주고 입을 막으려다가, 김진아씨 생모가 자살하면서 언론에 터졌다. 김대중은 억울한 피해자들을 생산해 냈고, 김진아씨 모녀에게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셈이다.
박정희의 탄압과 억압을 피해서 숨은 곳이 겨우 여자 치마폭인가 궁금하다. 여자 치마속은 얼마나 안전하길래 치맛속으로 도주하였던가? 허리 아프다면서 어디서 힘이 솟았을까?
김대중의 죄상 8 : 김대중 정권때의 각종 의문사들
김대중 정권에서 북한 김정일의 두번째 처 성혜림의 조카가 암살됐다. 성혜림의 여동생 성혜랑의 장남 이한영은 인구 150만 명이나 되는 성남 시내에서 백주 대낮에 북한 인민군 간첩에 의해 암살당했다. 범인은 안잡고 놔둔 결과 이 인민군 간첩은 뒤에 성형수술을 했다는 풍문이 돌고 있고, 시내에서 암살당한 이한영씨는 밤에 오피스텔에서 죽었다는등 루머와 의혹들만 퍼져나갔다.
대북송금 관련 특검으로 궁지에 몰린 정몽헌 역시 암살당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혼자 야심한 시각에 집도 아닌 건물에 혼자 있었다는 것 부터가 의심스럽지 않은가? 김대중 정권에서 갑자기 죽은 사람들이 한두 사람이 아니다. 김은성 차장의 딸, 모 회장의 딸 등이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 요정 아가씨 출신의 김모씨, 김진아씨 생모도 딸의 호적문제 때문에 자살을 선택했다지만, 석연치 않은 죽음을 당했다. 의혹이 한두가지가 아니며, 이들은 왜 죽어야 했을까?
김대중의 죄상과 악행을 말하면 지면으로는 부족하며, 하늘끝까지 닿고도 남는다. 이런 김대중을 찬양하는 놈들이 있다. 스스로 민주주의자를 사칭하면서 함께 민주화운동을 한 김영삼은 인정하지도 못하면서, 김대중에 대해서는 온갖 미사여구로 찬양을 하는 놈들이, 김영삼은 왜 인정하지 못하는가? 김영삼이 90년에 3당통합을 하게 된 원인도 김대중 때문이 아닌가.
87년에 김대중이 탈당만 하지 않았어도 김영삼의 당선이 유력했다. 김영삼은 28%, 김대중은 26%였고, 당선자 노태우는 33% 였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대통령병 때문에 날려버린 놈이 김대중이다. 게다가 김대중은 전두환에게서 20억씩 두차례나 받아 썼고, 노태우에게도 손을 벌려서 20억을 뜯어낸 양심도 없는 인간이다.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처음 한 일이 전두환, 노태우 석방이다. 80년 당시에는 전두환에게 두 번 이상 편지를 보내서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했던 김대중이다. 87년과 9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두환, 노태우에게 받아쓴 돈이 있는데 감히 전두환, 노태우에게 사형을 시킬수나 있었을까?
아마 대통령 취임직후, 전두환, 노태우 측에서 취임축하 화환을 보냈을때, 전두환, 노태우가 돈 문제로 약점을 걸고 넘어질까봐 가슴조마조마 하지 않았을까?
김정일에는 또 어떤 약점이 잡혀서 천억 달러를 상납했을까?
일본에는 어떤 약점이 있어서 98년과 2001년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를 상납했을까? 일본에서 물에 빠졌다가 건진 사건이 자작극은 아닌가, 왜놈들이 건져주는 대신 모종의 거래라도 한 것은 아닌가? 일본에서 납치사건 진상을 폭로할까봐 겁이 나서, 민족의 자존심인 독도 주변 200해리를 고스란히 일본에 넘겼나?
이정도면 김대중은 돈대중이라 불려도 손색없겠다. 행동하는 양심이란 이런 것이며, 일평생 무재산 정치가가 되겠다더니, 돈은 있는대로 긁어모았다. 챙긴 돈만 해도, 손충무, 주성영, 김기삼씨에 의해 폭로된 액수만 3천억 달러인데, 부동산 투기는 하지 않았을까 의심된다. 김대중이 부동산 투기는 하지 않았나 조사해보는 것은 어떨까.
김대중은 도요다 대중이에 돈대중이다. 박지원, 임동원 등을 시켜서 천억달러나 되는 돈을 김정일의 정치자금으로 상납하고, 미국에는 3천억 달러의 비자금을 굴리면서도 행동하는 양심 무재산 정치인을 사칭하는 이런 정신병자를, 부관참시를 하고, 전재산 몰수에 사형집행을 해도 시원찮을 놈을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국장 치뤄서 동작동에 모셔놓고 기념비까지 세우다니, 이러고도 이명박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인가 의심스럽다. 지금이라도 망국역적 돈대중, 김대중의 시신을 파다가 다른데로 이장하기 바란다.
사족 : 평일에 장례를 치른 박정희 국장때는 1760만명, 이승만 가족장 때는 100만명이나 왔는데 우리의 슨상님 김대중은 일요일에 국장을 했는데도 겨우 70만 명이 왔다고 한다. 일요일에 했는데도 70만명 밖에 안왔다?
평생 친북 이적행위 하고 북한을 찬양하던 놈들을 제도권정치로 받아들여서 나라 말아먹고, 민주화 보상이란 명목으로 북한에 충성하던 자들에게 50억, 60억 씩 퍼주고 그것으로 부족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돈까지 빼다가 퍼주는 미치광이, 구조조정 공적자금으로 국민들을 알거지로 만들고 자신은 미국내에 3천억 달러를 굴리는 인간이 죽었는데 누가 슬퍼해 주겠나?
그게 바로 슨상님, 돈대중, 도요다.... 정체가 뭔지도 모를 김대중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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