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의중인,박사학위소지자(비정규직시간강사)는,대통령긴급명령 조치로,각 대학교가 책임을 지고,"준전임교원으로 채용 보장한다!".못 하겠다고 하문,정부예산지원금을 동결한다! 교육예산액은 20조원입니다.대단혀요! 거기서,비정규직교수는,죽던지 말던지,한푼도,못 주겠다(시간강사 대우개선금으로)는 못 주겠다! 냉정히 끊으신다면............어떻게 할래? 흥! (윤부총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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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현재,전국의 4년제 대학교에서는,비정규시간강사가,강단에서,강의중이다! 이달에도,설대,고대,이화여대,세종대,경희대,충북대,삼척대,서울외국어대등==>8개대학교에서만,"목 말라 타 죽겠는데,황량한 사막에서 오아시스의 물처럼,갈증난 목을 조금씩만 채워주고 있군!".즉,많기도 많은,박사학위 소지자들중에서,깡패들 처럼,입맛에 맞는 몇몇 놈들만,채용한다는거야!====>이런 인적자원관리를 하면,교육은 몇등인가? 허성관장관이 답해 보시여! 개선책략 1)현재의 위치에서,비정규직박사학위이상자는,"준교원으로 채용 한다!"(대통령 긴급명령 발동으로.국무회의 의결후)...시간강사의 명칭은 폐기하고,"준교원==준전임강사,준조교수"등으로 개선조치 한다! =======>> 전임교원에는,"교수,부교수,조교수,전임강사,연구교수,준교수"등을 둔다..윤덕홍교육총리께서,못하겠다고 하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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