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제 시력이 요즘 급격히 나빠지는 것같아요.
특히 노대통령을 뉴스나 신문에서 보면 시력이 더 나빠지는 것같아요.
저만 그런것 같지는 않은 것 같으니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특히 걱정이 없는 웃는 모습으로 나오실때 더 나빠지는 것같아요.
앞으로 2년이상 직장도 확실하지, 퇴직을 해도 하늘나라로 가실때까지 연금확실하게 보장되어있지
그래서 그런지 노대통령은 항상 고민이 없는 것 같아요.
저같이 직장(15년 근무)에서 일하다가 뇌졸증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 퇴원하니 회사에서는 강제해직,
산재보험을 신청하니 휴일(어린이날)쓰러졌다고 산재인정을 할 수 없다고 하고, 물론 평일 근무중에 같은 증상으로(발병1주일전) 쓰러져서 치료 받은 증거를 제시해도 기각
암튼 이를 악물고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너무 웃지마세요. 보는 사람 열받아요.
더 약오르는 것은 지난 대선에서 기대를 걸고 노 대통령님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바보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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