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승실장의 비자금 수사중이다.
박지원의 150억 비자금은 확인종료단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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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중앙선관위 공무원들을 매수해 개표조작으로 당선된
노무현씨가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안보를 농락하고
한미동맹관계를 훼손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노무현씨는 "국군이 이만큼 성장했으니 주한미군은 필요없다"
는 발언으로 반미감정을 조장하더니 뒤이어 자신의 친인척과
측근들의 명단을 거론하며 "양길승 실장은 박해를 받은
독립투사"라고 발언을 했다.
비리를 저지른 노무현씨의 주변들을 상대로 "독립투사" 라고
추켜세운것은 헌정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언론사들이 노무현씨의 보복을 두려워해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기념식을 마치고 나가는 독립유공자들을 상대로 청와대 경호원
들이 이 사실을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을 했다는 사실도 드러나
국민들의 실망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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