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치른 4.15 총선은 김일성의 생일이었다. 그런데 김일성의 6.25남침 당시 낙동강 전선 까지 밀리다가 맥아더 유엔군 총사령관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반전시키고 압록강 까지 간후 빨갱이박멸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눈앞에 둔 시점에 1.4후퇴를 하고 서울을 빼앗긴후 다시 서울을 수복하고 3.8선에서 휴전후 남과북이 반반씩 분단이 되었다. 그런데 남과북의 면적은 북한이 남한 보다 조금더 많다.
그런데 지난 4.15 총선 전후의 사정과 결과가 6.25 전쟁 당시의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처음에 탄핵 역풍에 휘말려서 북괴추종 빨갱이 정당 열우당이 전국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아서 과반수 획득 및 대부분의 의석을 차지 하려던 시점에서 영남 출신 박근헤 대표의 활약으로 영남을 시작으로 해서 충청도,강원도,경기도를 회복한후 마지막에 열우당 154석,한나라당 121석,나머지 24석으로 끝이 났는데 휴전후 북한이 남한보다 조금 더 많은 땅을 차지 한것과 같이 빨갱이 정당 열우당이 빨갱이 박멸 및 자유민주주의 정당 한나라당 보다 조금 더 많은 의석을 차지 하게 되었다.
지난 4.15 총선 전후 과정 및 결과는 6.25 전쟁 당시 의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이번 10.26 재.보선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일이다.
그런데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든다.
4.15 총선은 민족의 원흉 김일성 생일이고 10.26은 민족의 구세주 박정희 대통령 서거일 이다.
북한 김정일은 2000년 6.15 남북정상 회담 당시 6.14일에 합의문을 발표하려다가 4자가 "죽을 사"자라서 마음에 안드니까 6.15일에 남북공동 선언문을 발표하지고 한 적이있다. 김정일은 합의문 날짜 까지도 미신을 적용할 만큼 철저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지난 4.15 총선과 10.26 재보선 선거 일자는 바로 미신을 철저히 신봉하고 지키는 김정일의 지령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4.15와 10.26으로 날짜를 정한 이유는 민족의 원흉 김일성이 4.15일에 탄생한 것처럼 4.15일에 김일성 추종 빨갱이들과 함께 남한에 빨갱이 정권을 탄생 시키겠다는 의미이고 10.26 재.보선은 민족의 구세주 박대통령께서 10.26일에 서거한것 처럼 남한에 자유민주주의 및 보수우익을 모조리 섬멸하고 한반도를 적화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지난번 치러진 재보선 날짜도 아마 김정일의 지령으로 이루어진 어떤 특별한 의미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많다. 그때의 결과는 빨갱이 정당 열우당 참패 , 빨갱이 박멸 정당 한나라당 완승인데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까?
이제 선거 날짜까지도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세상이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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