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의문사위가 간첩양성소위가 하는 단체의 남파간첩과 빨치신들에게 민주인사니 민주투사니하는 개정일지령받은 이야기를 하는데도 몇일동안 꿀먹은 벙어리로 있다가
오늘 아침에 방송을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왈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두번째니 뭐니 하면서 독재를 향하여 전향안한 것이 민주화라고 억지논리를 하면서 자칭진보세력(개정일앞잡이 세력)들을 옹호하고 있지 안는가
이 방송은 간첩송두율을 민주인사 민주투사라고 작년에는 목이 터져라 외치더니 얼마나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양민을 학살한 남파간첩과 빨치산을 민주영웅으로 해주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 놓고 있다
남북화해와 협력하는 것과 명백히 상대를 전혀 부정하는 행위를 동일시 할려는 위문사위의 명백한 논리오류이고 자가당착이다
특히 자칭공영방송인 케이비에스가 국민들의 수신료와 국가보조를 받아서 운영하는 방송이 간첩이 내려오면 제일 먼저 접수하고 싶은 것이 방송아니뎌냐
그러면 당신들의 방송을 뺏더려서 너희 놈들을 다 죽이고 개정일이를 찬양해도 민주인사고 민주영웅인가
민주인사니 민주투사의 용어를 선택할 때는 인류의 인권과 인간존엄성을 보존하며 개성신장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붙여주는 것이다
그런데 남파간첩은 북괴가 남한을 전복하기 위하여 보낸 간첩인데 남한전복하는 것에 대하여 전향안했다고 가혹행위를 한것에 대한 보상으로 민주인사로 둔갑했다
얼칭 당신들의 가정에 강도가 침입하여 마누라를 강간하고 자식을 죽이고하는 죽일놈을 잡아놓고 그 행위에 대하여 반성하라고 빰을 때렸다치자 이것에 대하여 반성안한것이 민주인사라고 칭할 수 있겠는가
정연주사장은 이런 논리로 국민을 기망한다면 당신들은 북괴개정일이의 조종을 받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겠는가
당장 우리의 세금과 시청료로 운영하고있는 케이비에스는 인공기를 게양하고 우리나라는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이라고 선언하라 좀 솔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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