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한국언론들, 16대 대통령 선거부정 "사실" 보도 하라
< 사 설 > 한국언론들, 16대 대통령 선거부정 "사실" 보도 하라
< 사 설 >
이제 한국의 언론들이 정의의 칼을 휘둘러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사필귀정 이다. 개인 노 무현을 생각하면 가슴 아픈 일이다. 그것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는 김 대중의 퇴임 후 안전판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에서 자행한 [2002년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였기 때문에 일단은 노 무현 개인에겐 송구스럽긴 하지만, 그러나 이제 한국의 언론들이 루머가 아닌 사실 이상의 전자개표기 조작, 동원 당락교체 국가범죄를 취재 보도해야 할 역사적 시츄에이션에 도달했다고 사료된다.
우리는 한국언론들이 정부의 협박, 회유 등에 이 사실을 결코 보도하지 못할 것을 일부 의식하고 미국 주류 언론 등을 통해 접근했으며 현재 그 같은 놀라운 "작업"이 진척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한국의 동아일보 등 일부 보수언론사들이 16대 대선의 부정선거 실체를 파악,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다시 한번 한국의 언론에 요청한다.
어떻게 이룬 우리 대한민국이며, 어떻게 성장한 보수 애국언론 이고, 더욱이 4. 19 부정선거에 의한 학생 혁명을 이루었고, 10월 항쟁 등을 통해 일부 사이비 민주화 지도자가 있었으나, 우리는 정의사회를 의한 국민적 저항이 성공했었다.
이번 노 무현 당선을 위한 당시 김 대중 정부의 국정원, 민주당, 삼성 전자 특수 기술 팀 등이 합동으로 [부정 전자개표기]를 조립하여 계표집계를 조작한 천인공로할 국가범죄집단의 행각을 좌시한다는 것은 특히 우리 언론의 할 일이 아니다.
현재 일부 국내외 언론들이 이 같은 사실을 충분히 감지하고, 국가범죄 사실관계에 접근, 16대 대선의 부정선거 전모를 파악한 것으로도 알고 있다. 일부 수사기관에선 벌써부터 언론사의 "동향"을 파악, 청와대 등에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한국언론의 경영상 취약점 등이 있어 예전처럼 정권타도가 쉽지 않겠지만, 이번 경우는 결코 용인할 수 없는 국가범죄 이며 법치주의의 농간은 차치하더라도 민주주의 선거제도를 정면에서 부정, 범죄를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제4부 그 언론을 향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대선부정 여부를 보도하라는 것이다.
오늘의 언론이 현실과 타협, 본래의 사명을 망각하면 그 언론은 문을 닫아야 한다. 국민에게 헌법상 알 권리를 충족하지 않고 생활비 보장 등에 현혹되어 불필요한 포퓰리즘에 취하거나 국가명운을 가르는 중대한 문제를 눈 감고 아웅 하는 식이면 우리의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는 결론이다.
하물며 미국, 필리핀 등 국가에서도 한국의 전자개표기 대선부정 사실을 인지했는데도 취재한 한국의 주요 언론인들이 관련 사실보도를 기피할 경우,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는 완전 파괴되는 것이다. 헌법재판소에 이어 대법원 까지 국가안보에 직결되는 자유민주체제 수호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 하고 있는데 인민공화국의 언론이 아닌 우리가 이를 강 건너 불 구경을 하듯 하면 누가 피리를 불겠는가 말이다.
호루라기를 불어도 눈 하나 깜작하지 않는 한국사회는, 이제 주한미군 철수와 좌익정권 수립이 도래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최근 노 무현이가 자신의 권한을 분산(분권)한 것은 향후 전자개표기 조작을 할 수 없어 내각제 등을 연구하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이 가공할 국가범죄 집단이 이 보다 더 한 범행을 착수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 언론이 지금부터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호랑이에게 잡아 먹힌다는 것이다.
이 같은 범죄집단적인 정권의 무지와 통치기술 부족으로 인해 국가경제는 파탄, 부정부패와 무관심 토착불이, 국부 유출이 심각하여 10대 소녀 50만 명이 몸을 팔고 그것도 부족하여 미국 등 지역으로 수출, 매춘을 하는 오늘의 메이디 인 코리아 라면 심각하다.
언론사들이 권 - 언 관계를 탈피했으나 청와대는 시민단체를 홍위병으로 조직, 재편하여 제4의 언론권력에 대항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막강한 정부지원금으로 붉은 홍위병들을 양성할 경우, 우리 보수 언론들은 모두 비참한 말로를 경험하게 된다. 보수 애국인사들 까지 민주경찰이 나서서 연행하고 고문을 하고 있다. 정치인들 까지 포섭, 입을 가로막고 대북정책 전도사로 활용하고 있다.
조폐공사에서도 알게 모르게 엄청 난 돈을 찍어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정권에 도전, 반발하는 세력에겐 모조리 조폐공사 돈으로 아가리를 닫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언론도 상당수 마취 당한 것으로 느끼고 있다. 현재 살아있는 언론은 동아-조선일보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소위 조 - 중- 동 3대 언론사가 현실에 순응, 국가범죄를 묵인한다면 이 땅은 정부도 국가도 국민도 없는 황폐한 폐광촌이 된다.
우리 언론도 대법원과 같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상 필요한 중대한 민주주의 선거제도를 부정,조작하는 국가범죄를 처단하기를 바란다. 탄핵재판도 사기행위를 한 법관들이 있는 상황에 우리 언론의 사명은 실로 막중하다. 언론까지 문을 닫는다면 환자의 입에서 인공호홉기를 떼는 것과 같다.
전자개표기 조작 16대 대선부정 사실 관련 자료를 입수한 언론은 앞으로 적당한 시간에 이를 국민에게 보고해야 한다. 삼성 그룹 회장도 명심해야 한다.
미주통일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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