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정말 이상하다.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고도 수상하다.
盧武鉉은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하는 일은 모조리 나라가 망하는 짓거리 뿐이다.
盧패거리들 말고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盧패거리들 하는 일에 대부분 반기를 든다.하는 일이라는게 전부 金正日이 좋아하는 일 뿐이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나라를 망치는 이적행위다.
옳은 대통령이라면 적들이 쌍수를 들고 박수를 칠 일이라면 아무리 좋아도 다시 한번 생각해서 추진해야 하는데 盧 패거리들은 오히려 金正日은 뭘 좋아할까?어떻게 하면 마음에 들어 할까?라는 생각을 하며 金正日 기쁨조 같은 짓을 하니 이게 수상하고 이상하다는 것이다.
정말 이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희한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金正日이 가장 싫어하는 조선일보를 잡기위해 희대의 독재자 金正日 까지 나가자빠질 희한한 방법으로 언론을 탄압하고 金正日 끄나풀들을 민주인사로 등극시켜주고 正日이가 아끼는 宋두율을 불러드려 영웅으로 만들어 주려했지만 혼이나 도망갔고,正日이가 싫어하는 보안법도 목숨바쳐가며 없에주겠다고 저렇게 미친놀음을 벌리고 있고,엄청난 돈을 들여 600년 수도 서울을 옮겨 나라의 氣를 빼어 金正日이 먹기좋게 만들어 주려하고,正日이가 싫어하는 美軍도 서서히 나가게 만들어 놨고,또한 우리가 못하는 北韓인권법을 美國 상하양원에서 압도적 다수로 통과 시켜 부시 대통령 까지 서명을 했는데 여기에 거품물고 正日이 대변인 역활을 무리없이 수행해주는 이놈의 盧 패거리들---,
좌우간 이놈의 盧정부는 정말 수상하고 이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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