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 기사들, "노무현을 어떻게 죽여야 하나" 탄식 중
* 놈 무현 장모도 빨갱이 였다는 뉴스, 한국 군은 무엇을 하나?
* 놈 무현 인기도 20프로 이하로 추락, 한국 군 너희들 개새끼들 아냐 ?
지난 주 300여 명의 LA거주 이민 1세급 인사들이 한국을 대거 방문, 며칠 전 부터 하나 둘씩 엘 에이에 도착했는데.......... 오늘도 저녁 한 장례식이 끝난 다음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민 1세급 단체장들이 미주통일신문 기자와 합석,
{한국이 완전 빨갱이 판이 되었더라. 무서워서 오래 못 있겠더라. 택시 기사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정치권 등 한국 주요 정부기관에 70프로 이상이 빨갱이들이래.....} 또 한 인사는 { "노 무현이를 어떻게 하면 죽이나" 그것만 생각한대. 그게 서울 시민들의 여론이래... } 그렇게 말을 전하는 인사 까지 아직도 자신의 귀를 의심하는 표정.
{어느 새 빨갱이 판이 되었는지... 앞으로 큰일이야. 어제 뉴스 보니 비무장 지대에 철조망이 뚫였다고 하지 ? 다 된 나라 야. 군인들 까지 맥을 추지 못하니 다 된 거지 뭐.}
거침없이 뱉어내는 교민 인사들의 서울 소식이 충격적 이다. 작년 까지만 해도 "한국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는 소리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젠 "놈 무현을 어떻게 죽이느냐"만 남았다로 발전한 한국 좌경사태.
정말 8.15도, 6.25도 모르는 386 친북 가짜 정치인들과 놈 무현 일당들의 좌익통치를 절단해야 할 상황이건만 절망적이고 탄식 소리만 있을 뿐 행동하는 용장, 명장이 없는 죽은 시대. 엘 에이 교민들의 입에서 "한국은 다 된 나라"라고 규정할 정도면 희망이 없는 것. 기자가 지난 20 여년 간 4대 정권 이동과정에서 이 같은 교민들의 탄식이 없었으니, 더 두고 보자. 놈 무현 일당들이 어떻게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가를 두고 보자.
"놈 무현을 어떻게 죽여야 하는 것만 남았다"고 거침없이 말하는 서울 택시 기사 아저씨들, 조금 만 더 기다려 봅시다. "그게" 우리 민족성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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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 조작에 관심이 많은 백성- 석종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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