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중산층을 부유층과 함께 가진자로 편갈라 매도하고 그들이 이루어놓은 재산을 갈취하는데에 있다.
한국인의 대부분 가정은 대대로 한백년을 어렵게 살아오면서 가계를 일구고 성실하게 피땀흘려 일하면서 한 집안의 어렵던 가계를 그래도 먹고살만큼은 이루어 놓았다.
이들 중산층의 재산정도는 3억에서 30억정도라 할 수 있겠다.
소위 이들 중산층들 잘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은(99%라 장담할 수 있겠는데) 모두 성실하게 일하고 세금 또박또박 다 내가며 티끌을 모아 그들의 가계를 일구고 그들나름대로의 부를 이루어왔다.
그런데 이들이 뭐가 잘못된 것인가?
소위 정권나팔수 방송들은 앞다투어 서민위주의 방송을 하고 젊은세대위주의 방송을 하면서 아버지세대인 이들 중산층들을 편파일률적으로 부정을해서 돈을 모은 졸부들로 매도하고 이들에게서 세금을 갈취하는 것을 정당한것처럼 매도하고 있다.
몇년동안을 이런 편파적 방송을 하다보니 국민들의 귀도 이제는 아예 그런가보다 할정도로 길들여져있다.
이들 중산층들은 지난해 모든 세금들을 거의 배를 올려서 내야했고, 부유말살정책으로 부동산가격이 내려가 이들의 재산도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다.
이자부담이 어려워 사는 집을 내놔도 매매가 안되니 이들의 고통은 이제 이루 말 할수가 없다.
이들 중산층이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할 여력도 없고 능력도 없어졌다.
하나의 정권을 만들기 위해 그들은 그들에게 득표율이 높은 서민위주, 철부지 젊은층 위주로 정책을 짜서 집행하고 방송도 그들 위주로 하여 정치를 한다.
그러나 정의는 정의이다.
이들이 성실하게 살아오면서 부를 이룬 것은 왜그리 배아파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젊은사람들이 부를 이루는 과정은 마치 인재가 났다는듯이 보도가 되는 방송을 보면 정말로 구역질이 난다.
마치 노무현이 젊었을때 없이 살았고 어렵게 사업을 해봤어도 실패했으니 남들 가정이 다 잘 되가는건 모두가 배가아파 그들에게 앙갚음을 하는게 아닌가 샐각할 수 있을 정도이다.
노무현!
정말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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