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동아 기자들은 한심합니다.반역정권이 저주를 퍼부어도
가만히 있으면 국민들은 누굴 믿고 살아야할지 걱정
KBS가 사법부도 굿판에 끼어드는 것이라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동아가 뭔가 보여줘야 합니다
편협(편집인협회)이 신수도이전 관련 조선 동아 공격에
대해서 정권의 언론자유 위협이라고 성명 발표했습니다
동아 조선 기자들도 한심한 인간들입니다
저주의 굿판이라고 공격해도 언론자유 위협이라고
말만 하면 뭐합니까 ?
확실한 노무현 정권 비판 글을 신문에 게재못하면
자유토론장이나 노보,또는 내부통신망에 게재하여
신문에 보도되게끔 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글로 감방을 가던지 한강에 어슬렁거려서 다시
한번 신문에 보도되어 기자가 탄압받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젊은 기자들은 노사모같은 인간들이 많고,나이 먹은
기자들은 청와대와 열우당에서 촌지 먹었기 때문에
비판다운 기사를 안 싣는 것 같습니다
기자들이 글로 감방가면 생계를 위해서 노조와 경영자가
반반 투자하여 신용협동조합 만들어서 월급의 80% 또는
1억을 준다는 확실한 보장을 해놓고 기자들이 마음대로
글을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가장 필요로 하는 이런 장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맨날 언론자유 위협만 주절주절거리면 무슨 소용있습니까?
기자가 감방이라도 가야 세계인들이 한국의 반역 공포
정권을 관심가질 것입니다
저는 김대중 노무현 비판했다고 감방에 세번이나
갔었고 죽을뻔 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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