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 야비한 노무현 정권에 침묵만 지키는 서울대생들입니다
서울역 노숙자들도 이불 하나 없었졌다고 폭동 일어났습니다
노숙자만도 못한 서울대생들입니다
노무현 지시 받아서 노무현 똘마니들이 여기저기에서 서울대
손봐주겠다고 난리입니다.
왜 서울대생은 조용합니까? 서울대생들은 자존심조차도 없나 ?
정권에서 공갈협박으로 전면전해서 서울대 죽이겠다는데 학생들이
가만이 있으면 안됩니다.정권타도 전면전 선언해야 합니다
서울대에 전면전 선언은 국민한테 전면전 선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분통이 더 터집니다
과거 어떤 정권에서 서울대에 전면전 선포한 적 있습니까 ?
서울대 학생들은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자기 대학이 당정이 전면전 선포해서 죽일려고 하는데 학생들이
가만이 있으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
폭동 안일어나면 국민과 서울대생이 아닙니다.6.25때도 수류탄들고
북한 탱크에 덤벼 나라 지킨 국민입니다.
국민들이 자기 자신과 가족,나라를 구할 용기있는 행동할 때입니다.
연봉 1억 수천만원 받으면서 월급만한 퍼듐(per dium,출장비같음)을
매달 받는 조종사들을 노무현은 민노총 동원하여 선동해서 데모,
GS 정유의 고졸출신들이 연봉 8000만원 받아도 노무현 종자인 민노총이
선동해서 데모
병원노조 등도 노무현 종자인 민노총에 지시해서 데모거의 같은 수법이고
한국노총도 거의 민노총 수준입니다
테러살인범 김일병 참사와 노무현 실정을 감추기 위해서 국면전환용으로
파업하는 것입니다
경제를 계획적으로 죽이면서 국민들을 생활고 소굴로 모는 노무현같은
국민의 원수는 없습니다.정치는 이 보다 더 나쁘게 할 수가 없습니다
50만이 젊은 실업자인데다 취직경쟁률이 120대 1이면서 정부가 국민들
일자리나 만들어 줄려고 있는줄 아느냐면서 각자 알아서 하라고 막말을
해도 국민들은 도대체 왜 가만히 있는 겁니까 ?
6.25때 남침 당해서 수백만 죽으면서 지킨 나라입니다
더 이상 국민들이 주저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 보다 더한 좌익 반역 공포 살인 정권은 이 지구상에 없었습니다
낮에도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살인자들이 쫘악 깔아나서 함부러
못돌아다니는 가장 공포의 나라가 됐습니다
김문수같은 사람이 대통령해야 합니다
노무현은 나라와 국민 파괴한자으므로 쫓아내야 합니다
보수 강경파 소리 못들으면 대통령될 수 없습니다
한국만큼 위태하고 무서운 나라가 인류역사상 없었습니다
박근혜 이명박 고건 손학규 김근태 정동영은...집에 가서
애기나 봐야합니다
김문수가 망해가는 대한민국 구할 유일한 구세주입니다
우리모두 폭동(애국행동)에 참가합시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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