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곧 임기 끝난다고 생각하시면 큰 착각.
한국의 벌갱이 뿌리가 아주 깊게 폭넓게 퍼져 있는
아주 위험한 상황여서 노무현은 국민 상대 조롱 비아냥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노무현이 김해시청 방문 자리에서 나라와 국민께 부담 주는
큰 사고 안냈다고 생각한답니다.
이 말 하면서 얼마나 희죽거려겠습니까? 안봐도 그려집니다
나라와 국민 조롱하는 분통 터지게 만든 망발입니다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입니다.
뻔뻔하고 가중스럽고 비열한 노무현같은 인간은 역사상
없습니다
지난 5년을 국민들 지옥속에 생활과 대한민국 위험 상황에
놓이게 만든 매국노 간첩 주범입니다
김해 돌아오는 일이 국토공간의 균형적 이용,즉 국가균형
발전에 부합한다고 생각했답니다.
서울에 있으면 매일 노무현 집 앞에서 매국노 처단하라고
집회 불보듯 뻔해서 김해에 난공불락 요새같은 노무현 궁
건설중입니다
김해에서 농촌생태계와 공동체 복원에 많은 노력 기울일
것이랍니다
한국의 벌갱이 생태계와 벌갱이 공동체 복원에 많은 노력
기울일 것같아 섬뜩합니다.대한민국 공산화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대한민국 공산화에 더더욱 열 올리고 물불 안가릴 것 같아
한국에나두면 안되고 재산 몰수하고 해외로 추방시켜야 합니다
노무현 김대중 추종하는 한국의 벌갱이들 모두 삼청교육대
복원 해서 보내야 합니다
불안해서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나라가 아니고 거대한
벌갱이 살인 소굴입니다.
6.25서울 함락때보도 벌갱이 살인자가 더 많은 지금
한국입니다.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럽습니까 ?
노무현 스스로 위험 해서 아들 딸은 살리기 위해서 일찌감치
아들딸은 미국으로 빼돌린 노무현을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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