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는 이적행위를 한것이 맞다,
민주당은 헛소리 하지 말고 특검제 받아들어야 합니다
처음 특검제를 하였을때 중요한것이 많이 밝혀졌습니다
현대상선의 산업은행 대출금 4천900억원중외환은행을 통해
북에 송금된 2천235억원과 나머지 돈의 사용관련 비리의혹
2000년 5월부터 10월까지 현대건설, 현대전자 북한에
송금한 의혹
이것들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여기에 수사를 할려니까 민주당은
운명을 걸다 시피 하면서 막아서 노모현씨도 물려나서 막았습니다
그렇게 막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이곳에 엄청난
비밀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위의 자금들이 배달사고가 없었는지,왜 김정일 한태
제공되었는 지,어디에 쓰었는지,,철저히 재 조사하여야 하며,,,
가장 중요한것은 1997년 부터 고폭 실험을 최근까지 하였는데
김대중씨는 지원하였고 몰래 자금을 주었습니다
고영구 국정원장이 증언하였으니 사실이죠
문제는 민주당은 김영삼 정부때도 고폭 실험이 있었고 미국도
알고 있었고 따라서 김대중 정부도 정당하다고 말하는데
야당은정당한 설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영삼정부때는 제네바 합약을 맺지도 않았으며,NPT(핵 확산
금지 조약)에 북한이 서명을 하지 않았을때입니다
이때는 고폭 실험을 하여도 남한이나 미국은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김영삼 정부는 북한을 압박하였고 전쟁 일보
직전까지 갔으며,북한은 핵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NPT 가입
중수지원,40억 달러들어서 경수로 건설하여 주기로 제네바 협정
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니 김대중과 짜고 몰래 북한은
모든 협정과 약속을 위반하고 70여 차레 고폭실험을 하였으며
김대중정부는 협정을 위반하는줄 알면서도 수억 달러의 현찰을
주어서 핵 개발을 부추키어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김대중은 이적행위이며 구속감이며 배반행위입
니다,,김영삼 정부와 김대중 정부가 틀리는 이유입니다
현대의 경협 자금이란것도 헛소리이며,만약 경협 자금이라고
북한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투명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과 김대중 똘마니들은 아직도 북한이 핵 개발이란
미국의 말이 거짓말이니,
미국이 일방주의니 하면서 왜곡,조작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는 유비무환이며,만약 북한에 핵 개발 의혹만 있어도
지원에는 신중하여야 하는데 김대중은 지원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적 행위을 했는지
150억과 송금과정에서의 떡고물은 없었는지,고폭실험을 알고
준 이적행위를 왜 했는지을 밝혀야 하며,노무현씨는 즉각
특검을 받아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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