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때가 그립다.
정말로 그립다 대통령 할아버지.
어렸을때 10살이전에 어디가서라도 대통령을 욕하지말라고 아버지가 말하셨다.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죽는다거
그리고 집안이 풍지박살이 난다거..
그래도 박정희가 그리운건. 결과적인 결론 때문인지.
결과는 좋았다.
그리고 카리스마에 추진력이있었다. 그래서 독재자였고
위대한 독재자였다. 국민을 하나로 묽었고.
한가지 생각만을 하게 해주었다.
지금 나오는 .. 한승조 지만원. 발언도 못했겠지만.
하자 마자 어딘가로 끌려갔을거다,
지금 우리에 대통령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건 아니다.
하지만.
너무 약하다. 너무 약해서 ..
안쓰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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