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 질서도 다 무시하고, 절대권력을 부리고 싶은 놈현은 모든 것을 지꼴리는데로 할려고 하는 안하무인격인 놈이다.
이런 작자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놈현은 대통이 될 때부터 작정하고 민초들을 골탕먹이기데에 온갖 정신이 다 쏠려 있음을 알 수 있다.
말한마디로 애꿋은 사람을 자살로 몰라넣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전남 강진에서 많은 사람을 학살한 지아버지의 자식이며, 죽창으로 선량한 사람들을 찔러죽인 놈의 사위답다.
애초 이 놈현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인정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오직 나 놈현을 위해 존재했던 과거의 나라일 뿐이었다.
자신의 家系와는 어긋났던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밟고 넘어가야 할 방해물일 뿐이었다.
그래서 과거사 조사한다는 명목아래 이 나라가 제대로 일어 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바쳐 일하신 선열들을 친일이라는 떼두리에 묶어 깡그리 무시하는 작업을 그렇게 얼굴 색깔도 변하지 않은 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또 놈현과 열우당놈들에게 대한민국의 법은 없었다. 그 년놈들에게 대한민국의 법은 그냥 허울좋은 겁껍데기에 불과하며, 자기 입 맛에 맞지 않은 대한민국의 법은 이미 법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놈현과 더불어 이 열우당에 붙어 일을 꾸미는 잡 것들은 정상적이지 않은 것을 정상적으로 돌려놓으려고 하는 미/친새/끼들뿐이다.
놈현은 내 입에 나오는 것이 바로 법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하루에도 몇 번씩이라도 신문과 방송매체에 내“b고 싶지만, 대놓고 하지 못하니까 천정배나 강정구 이런 류의 아랫것들을 대동해서 철저히 대한민국의 법을 깨부수고 있는 것이다.
폭동이 일어나도 몇 번 일어나도 시원챦을,뗀데, 아직도 아무런 기미가 없는 것은 이미 국가의 주요기관에는 빨갱이로 이미 채워졌고, 김정일과의 어떤 密約이 이러하니 살고 싶으면 하고 은근히 공갈치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되어진다.
사뭇 원효결서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유지했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대통령시절을 속빈 강정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은 다시 회생할 힘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 될 수도 있으며, 초유의 환란으로 놈현과 같은 부류들이 一掃되고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새로운 한민족의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는 것을 말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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