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맛은 기똥차겠다. 옹녀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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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꼬ㄹ통 언론과는 인터뷰도 말라하니
가히, 언론통제가 절대권력에 가깝군
꼴보기 싫은놈들은 상대도 말라는 말이군,,,
옛날에 6~70년대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놀다보면 꼭, 그런 친구어머니가 계셧다.
힘께나 있는 싸모님이셧는데 자기자식만
이뻐보여서 친구몇몇을 골라 절대 같이
놀지말라고 싸가지없이 왕따시키더라
그러던 어느날 힘을 빙자해서 계모임을 주도하고
계주였는데 한밤중에 보따리싸고 날라버렸다.
항상, 그런 아줌마들이 단합해서 아파트값 올리고
호화판 아파트에 살면서 이웃 임대아파트에는
길도 안터주고 자기자식 학교까지 좌지우지 하더라,,,
오늘날 청와궁 趙대비가 그런가 하노라~~~
배우며는 배운자의 의무와 윤리가 있는데
권력을 잡고나니 중늙은이 공복들을
자기집 똥깨 다루듯이 하는구나.
청와궁 안팍이 附舌로 찌꺼리는게
유치하다 못해서 치졸하노라~~~~~~~~
서산에 해는 지는데 趙대비는 한낮인줄 아노라~~~~
禁舌女帝시여! 내리막길이 캄캄할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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