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도 공산혁명에 이용하는 전라도입니다.지독한 전라도 빨갱이 국가
입니다. 전라도 정권에서도 이 정도이니 과거 정권에서는 자살하기
얼마나 좋습니까 ? 툭하면 인권 독재 민주화한다고 자살했습니다
전라도 넘이 유서대필해서 자살 유도하여 죽인적도 있습니다
김대중 종자들의 5.18폭동조직이 아파트 길거리마다 조직화하여
국민들은 얼마나 많이 교통사고 강도살인 납치
등으로 위장해서 죽이겠습니까?
해태제과의 노조의 같이 망하자 방법과 똑같습니다.몇년 전에
전농회장인 전라도가 멕시코에서 자살한 적도 있습니다.
지독한 전라도 노무현정권에서 전라도 30대 농민이 자살하면
코메디 아닙니까 ?
사회가 투명하고 위에 계신 분이 먼저 청렴하고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유서도 썼답니다.지독한 부정부패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처음여서 충격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이 나라와 대중 농촌을 위해서 이 한 목숨 바친다...
전라도 빨갱이 나라야,대한민국이야 분명히 했었야했는데...
이런 사람이 김영삼 정권 이전에 자살했으면 농촌 죽이는 살인 정권
이라면서 유신독재 민주화 인권 타령을 얼마나 주절되면서
같은 종자들이 데모와 폭동 일으켜겠습니까 ?
김영삼 정권때라도 일어났으면 김영삼이 농촌 죽이는 원수라고
얼마나 데모와 폭동 일으켜겠습니까 ?
농촌이 어려은 것보다 도시가 더 어렵습니다
농촌 도시를 계획적으로 어렵게 만들어 생활고 자살만
속출하는 살인 공포 정권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접 받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답니다
맞는 말입니다.코드와 빨갱이 강정구같은 넘들이 사회지도층인
끔직한 나라입니다
전교조의 1년 예산이 220억,학생 가르치는 일이 없는 전임직만
170명.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1000명은 먹여살릴 수 있는 거금
친북반미와 대한민국 타도위해서 빨갱이 교육비가 220억 기가
막힙니다
이런 사람 나무라고 자살하지 같은 종자인 전교조는 죽어도
비판 안합니다
지긋지긋한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 종자조차 전라도 빨갱이
국가 재촉때문에 자살한 것 같습니다
무서운 끔직한 나라입니다
어제 밤 9시부터 옆집 문 앞에서 30대 남자 2명이
(한 명은 전라도) 왁자지껄 20분 동안 이야기하더니 집으로
들어 간 것 같습니다
하루도 안 무서운 적이 없는 살인 공포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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