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은 북한 미사일개발원흉 김대중을 즉각 구속하고 모든 대북 문을 굳게 닫아라.
북의 미시일 발사에 대한 여러 말이 필요 없다. 국가안위에 관한 중대문제로 노통은 구가보위의 책임으로 비상조치를 취하여야한다. 그 수순으로 북조선 무력 증강 일등공신 김대중을 즉각 구속하고, 모든 대북사업을 중단하고, 모든 인원을 철수하고, 전군을 전시체제로 전환하여야한다.
세계가 촉각을 새우고 추이를 관망하는 이때, 전쟁상태의 당사국인 대한민국정부가 국민의 뜻에 반하여 안일한 대응으로 북조선 호전집단과 공조하는 인상을 주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고립될 것이며, 그동안 쌓아 올린 부강이 하루아침에 무느질 수 있다.
우리 애국세력은 그동안 역적 김대중의 대북지원을 줄기차게 비판해 왔지만, 노통과 현 정부는 마이동풍으로 북을 지원해오고, 근자에는 남포항건설에 막대한 투자를 한다고 보도되었다.
아무리 친북정부라고 하여도, 노통은 병역을 필한 대한민국 국민인데, 어떻게 적국의 호전적 발호를 묵과내지 지원한단 말인가? 우리대한민국은 휴전협정을 거부하였으며, 전쟁종결처리가 안된 교전상태의 당사국이다. 그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대북지원 운운하는 것은 國基를 흔드는 망발이며, 강제퇴출 대상이다.
여러 말이 필요 없다. 노통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모든 대북관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현재상황을 전시체제로 전환하고, 대북 인원을 전원 철수시키고, 그간 친북행각으로 적국의 무력증강을 불법지원한 원흉 김대중을 즉각 구속수사 처단하여야 할 것이다. 불연이면 노통도 김대중과 공범으로 취급될 수 있다.
이런 시점에 한가하게 관망만 하는 자세는 국가수장의 행동이 아니다. 서해교전을 뒤로하고 일본에 축구구경을 간 김대중을 국민들은 찬하에 몹쓸 작자라고 매도한 예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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