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대통령의 언행들을 보면 골목의 노는 어린애들의 대장인지,
국가의원수인지 분간을 하기가 어렵다.
정말 국민들은 피곤하다 못해 이제 지겹다.
침묵은 금이다. 남아일언은 중천금이다. 이런 말들이 하루아침에
격언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국가의 원수라는 자리를 웃움거리의 자리로 만들어 버렸다.
차기 대통령은 원래 자리로 돌리려면 고생께나 해야 될걸?
처음부터 끝나가는 순간까지 화합은 커녕! 시종일관 분열음 파열음
내기의 종목의 금메달리스트 노무현 한 순간도 입을 꾹 다물고
무게나 지킬줄 모르는 노무현!
지금 대통령이 국민을 살아가는데 힘들게해서
어쩌나 하고 국민들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대통령을 걱정하고 있다.
나라를 도대체 어디로 끌고 갈것인지,...
살기 힘들어 죽겠다고 해도 너는 짖어라 나는 독뿔장군이요!
오기가 더덕더덕 붙은 심술장이로 밖에는 국민들의 눈에 안보여!
도대체 언제까지 쪼개고 또 쪼갤건가? 4000만개로 쪼갤래?
군대 얘기도 그렇다. 군대가 썩는 곳이라는데,
그러면 군대 가라가라! 안가면 영창에 들어간다. 하면서 입대를
강요하는데 썩는곳이라면서 왜? 정부는 젊은 인재들을 군대를 가도록
요구를 해? 바보같은 사람들만 군대를 가서 썩고왔다.
국민들은 노무현 정부를 보면서 대통령을 바라보면서 정말 피곤하고
정말정말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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