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419직후 의 민주당 신파내각 장면 국무총리치하에
내무부 장관으로 홍진기가입각햇다
(당시 민주당 신파는 호남인들, 구파는 경기서울,충청이북인들이 주축이엇다.
당만 같앗지 모두 원수같이반목햇다.
윤보선 대통령만 구파. 장면내각장관,국영기업사장100%
신파)
김대중은 해방직후부터 파출소습격 경찰사살,
빨갱이 총살장에서 탈출 등으로 당시 경찰 사찰(정보,대공계)
계통에서는 북괴간첩과 항상 접선하는자로 찍혀있엇다.
김대중은 경찰로부터 수시로 감사당하는불안감해소를위해
장명총리를 대부로삼아 천주교입문한다.
장총리는 개대중의 godfather 로서 보호해준다.
당시 내무부장관은 경찰 간부 인사권을 쥐고잇엇다
홍진기장관(홍라희의부친)은 경찰간부,사찰총책에게
김대중을 이제부터는 고정간첩 혐의 사찰대상에서 제외하고
간첩혐의 사찰기록까지 없애버리라고 지시한다.
여기서 김대중은 경찰의 비토없이 국회의원출마길이 열린다.
그후 홍진기는 삼성그룹 언론사 중앙일보사장도하면서
김대중과의 인간관계를 게속 유지햇고 자연스럽게 홍진기딸
홍라희도 연결됫다
삼성 이건희 회장을 퇴출키위해 절라도변호사넘을
삼성에 집어넣은것도 김대중의 공작이엇다.
1997 이건희로부터 천문학적인 거액을 김대중은 받앗다.
그런대도 절ㄹ라도 변호사넘을 삼성에 침투시켜
이회장을 퇴출시키고 막내딸을 암살해서 피눈물을 흘리게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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