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가 그동안 정일이에게 달러를 넘기던 창구인 현대
현정은 회장이 말을 안듣자 창구를 롯데로 바꾼다는 엄포를 해대고 있읍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달러가 줄어들 정일이 입장에선 노무현에게
땡깡강도가 쎄질텐데.
노씨의 유일한 구둘창밑천이랄수있는 대북사업이 엉망진창으로 변하고 있읍니다.
똥령이마져 현정은 현대회장에게 왜 국민세금을 현대를 통해 정일에게 상납하던 내부 비밀을 까발린점을 항의했읍니다.
여기서 주의할점.
현정은 회장이 뭔가 노무현정…R을 후려칠 숨은 칼을 갖고 있지나 않은지 하는점입니다..
아무튼 이리 저리 꼬인 대북정책에서 현대 무현이 그리고 현대현정은 삼각이
서로 주도권을 잡을려고 하는점이 보입니다.
정일이는 딸러..
노씨는 치적..
현대는 사업권..
누가 이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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