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이전 노무현 생쑈 들통날것 같으니까
군에 있는 노무현 김대중 종자가 민간인이 월북한
것처럼 꾸민 것 같습니다
민간인이 어떻게 철통같은 경비의 철책선을 뚫고
지뢰밭인 휴전선을 넘어 가겠습니까 ?
국민의 일반상식입니다
수십만 탈북한 중국으로 가서 월북하면 편하고 쉽게
넘어가는 상식은 초등학생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철책선 절단 상태의 원상복구 상태가 정교하지않아
민간인이 월북한 것 같다는 군의 발표는 거짓
민간인이 월북하는데 왜 원상복구를 하겠으며
누구나 알 수 있는 정교하지않은 상태 보고 진돗개
발령한다고 ?
북한 공비가 교란 목적으로 신발을 꺼꾸로 신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군의 요직인 기무사 정보사는 거의 대부분 전라도가
장악했기 때문에 노무현 김대중 종자의 짓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은 불리하면 스스로 어느
곳에서 무슨 짓을 하는 알카에다보다 더 가공할
짓을 하는 가장 극악한 인간들입니다
행정수도 이전의 노무현 간첩인 이석연 변호사 짓과
대구지하철에서 문잠그고가서 백여명 죽인 김대중
노무현 종자의 짓
김선일 죽인 노무현 김대중의 종자인 김천호 이라크
대사의 짓
한국은 반역자,스파이,살인자 공화국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이해찬 정동영 김근태 등은
이런 인간들 믿고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행정수도 들통나니까 군에 있는 노무현 김대중
간첩들이 국민의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서
한 짓같습니다
철책선이 뚫렸으며 군이 쉬쉬했을 것입니다만
군이 난리 피울 일이 아닙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은 국민과 나라의 철천지
원수입니다
무조건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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