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무현이을 싫어 하는 이유중 가장 강력한 이유 하나는 뭔일을 하든 언제나
제멋대로 하는 싸가지 때문이다
정치을 하면서 그 민주주의와 개혁을 시골 장터 약장사마냥 얼마나 팔아먹고 다녔냔 말야
근데 막상 권력을 손에 쥔 뒤에는 민주주의고 개나발이고 없이 무조건 스페샬 훼미리 감싸기
하는 꼬라지가 도대체 이런사람이 누굴 성토하고 비난하면서 민주주의 개혁 따위을 입에
담을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법앞에 만민이 평등해야 하고 여기엔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도 대통령 이니까 또 그 친인척 내지는 측근이니까 법으로 부터 특별 대접을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이건 백성들로 부터 몽둥이 찜질이나 받아야 할것이다
국민들로 부터 받는 몽둥이 찜질은 결코 폭력이 아니라 민주주의을 지키려는 방어적 행위이다
어디 한번 당해볼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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