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취지는 좋았는데 한 철없아 공명심에 불타는 국회의원 하나때문에 법 자체가 개판이 되어가고있다,.,,본인의 가족사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면서 지탄을 받자 느닷없이 미국에 가고,,홈피를 망가트리고도 뻔뻔하게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당사에 나와 회의에 참석하는 한 의원‹š문에 지금 법 자체가 숫민들에게는 그 취지와 상관없이 박정희,박근혜 죽이기로 돌변해 버렸다..
법을 발의한 의원..그 당의 의장이 문제가 있는데 이런 그들의 당에서 만들고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이 국민의 공감을 얻을수 있겠는가? 누군가가 당의장이 될가고 그러면 또 그에대한 집중적인 해부가 벌어지면서 그의 조상까지도
믈먹이게 된다,,혹여 그의 조상중 친일파가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고 그때는
" 도대체 나라가 일제의 강점하에 신음을 하고있는데,.,그당시 당신의 부모는 무엇을 하고있었는가?" 하고 물을것이고 여기에 답하다보면 또 문제가 생길것이다,,,도대체 일에는 순서가 있는데 그 순서를무시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하여 억지춘햐으로 법을 개정하려다 결국은 집안 말아먹게 생겼고,,이런일을 불러일으킨 문제의 핵심의원은 자신의 홈피를 아직도 열지않고 조상에 대한 세인의 의혹에 아예 입을 닫아버리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그가 앞으로 법을 발의하고 진행을 할수 있겠는가? 진정한 국민화합을 위한 친일청산의 취지에 걸맞게 모든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하라,,
이법을 거대여당이라하여 힘으로 밀어붙인다면 국민저항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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