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투표를 잘못하고 후회를 한다.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한 노태우 대통령도 온갖 부패와 무능으로 임기 내내 노태우 지지자들을 원망도 하고 후회도 하였다.
임기가 끝난 후 부정축재로 영창에 갔다 왔고 전직 대통령으로의 예우도 박탈 당한것으로 알고 있다.
또 3당 합당이라는 정치적 야합을 통해 자신의 실정을 은페하고 재집권을 통해 임기 후 를 도모하려는 음모를 꾸민것 같다.
노태우(물태우)의 정치적 야합을 통해 국민을 속이며 대통령에 당선한 김영삼은 임기중에 깜짝 쇼와 개혁만 외치며 자식과 참모들의 부정과 인사 개입등을 막지 못하고 무원칙과 무능으로 감옥을 보내야 했고 IMF 라는 치욕적인 국가부도 상태를 격으며 가족 해체, 기업 도산, 실업자 양산 등 나라와 국민을 고통과 번민 속으로 몰아 넣었다.
김대중은 어떠했는가?
김영삼의 실정과 무능, 실패 때문에 거짓말쟁이 간교한 김대중이 어브지리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국민과 지역을 분열시키며 오직 대통령이 되겠다고 권모술수와 협작으로 대통령이 된 후 IMF 극복이라는 미명으로 국가 빚을 늘리고 공적자금을 마구 지출하여 국민 부채를 늘려놓았다.
경기를 유지하게 하기위해 부통산 투기를 조장하여 집값이 3배 정도 폭등하여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을 빼앗었다.
임기중 경기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 다음 정권과 미래는 생각도 않고 카드를 마구잡이로 발급해줘 카드 빚 때문에 범죄를 하고 카드값을 갚아주면 처녀가 누구와도 결혼하겠다는 웃지못할 희극이 있게 했다.
김대중은 카드빚 때문에 범죄를 하고 자살을 하는 나라를 만들어 놓았다.
김대중은 경기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 탈선업소와 야간업소 영업을 24시간 연장시켜 청소년들과 유부녀들의 유해환경을 만들어 유흥비 마련을 위해 원조교제를 하고 소득도 없고 갚을 능력도 없으면서 카드를 발급해 우선 쓰고보고 카드빚 때문에 탈선과 범죄를 저지르는 악순환의 유흥과 환락의 원인을 제공해 줬다.
김대중은 임기중 공적자금을 투입해 금융을 건실하게 한다고 하고 마구잡이 카드 발행으로 또 부실한 금융기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350만 신용불량자가 그 증거이며 그들은 카드 빚을 못갚으므로 곧 예비 범죄자이며, 이혼 예정자이며, 국가 불만 세력이며, 그들의 문제가 국가의 큰 골치 덩어리가 될것이다.
임기중에 세 아들과 친 인척이 부정에 연류되어 영창에 가고 홱심 참모들을 모두 영창에 보내는 참으로 지저분한 기록을 세웠다.
6. 29 이후 직접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된 사람들은 위와 같은 이유로 나라를 망친 나쁜 사람이다.
평생을 대통령이 되기위해 온갖 거짖말과 주변에 빚을 많이 지며 살아왔으면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정말 존경 받을 만큼 잘해야 하는것 아닌가?
국민은 그 들만 탓할것이 아니다.
그 들의 거짓말에 속고 지역 감정에 매몰되어 무조건 투표를 한 유권자의 책임이며 잘못이다.
이제 국민들은 반성을 해야한다.
게시판에 들락거리며 자신의 투표행위를 정당화하는 글들은 중지해야한다.
김영삼과 김대중을 사랑하는 모임, 노사모 등은 즉시 해체 되어야한다
그 들의 평가는 역사에 맏기고 모두 자기 일만 열심히 하기를 권고한다.
정치꾼들의 들러리 노릇이나 하며 직업도 없이 정치판이나 왔다 갔다하며 여론을 조작 호도하는 청치 협작은 중지 되어야한다.
당신들이 당선 시킨 노무현 대통령은 어떤가?
서울 시민의 38% 지지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당신들의 사실 왜곡과 잘못된 지지를 증명해주고 있지 않은가?
우리 모두 정신 차리자.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당신들의 실정과 실패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과 돈 뜯어간 기업에 진솔하게 사과하고 반성하기 바란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사심을 버리고 신당 창당 등의 정치에 연연하지 말고 국민을 위해 국민과 함께 국정에 전념하여 잘못가고 있는 나라 경제와 노동력 유연성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 투자를 통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되는 살기좋은 나라 살만한 나라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
평범한 국민들도 나라를 위해 고민하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려고 노력 하는데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대통령을 지냈고 대통령인 당신들은 나라를 망쳤고 망쳐가는 무능하고 나쁜 전 현직 대통령이다.
"아름다운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한국포럼(e-korea)
www.b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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